Watches that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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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 2026

에디터 김하얀 | 어시스턴트 김지현 ㅣ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시와 분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넘어 듀얼 타임, 월드타이머 등 다른 시간대의 시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워치를 소개한다. 출장과 해외여행이 잦은 이들을 위한 트래블 워치 6.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 트윈 타임
44mm 티타늄 케이스와 미세 브러싱 및 그레인 마감이 어우러진 오픈워크 다이얼 중심부에는 인하우스 GMT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TH20-02가 자리한다. 24시간 스케일을 표시한 고정 바이컬러 세라믹 베젤은 GMT 기능을 한층 강조한다. 레드 및 틸 래커 핸즈,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한 6시 방향의 데이트 디스플레이 등 곳곳에서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확인할 수 있다. 1천3백42만원. 문의 02-3479-6021

파네라이 루미노르 루나 로사 GMT PAM01404
세일링 팀 루나 로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40mm 브러시드 스틸 케이스와 블루 선브러시드 다이얼을 조합했다. 2개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는 P.900/GMT 칼리버를 장착했으며, 약 3일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1천5백23만원. 문의 02-2118-6256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월드타이머
4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태양광 패턴의 블루 다이얼과 블루 러버 스트랩을 매치했다. 2개의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는 GMT와 세계 주요 도시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월드타이머 기능을 갖췄으며, 다이얼 중앙의 24시간 글라스 링은 라이트 블루로 낮을, 다크 블루로 밤을 표시한다. 1천6백만원대. 문의 02-3467-8632

튜더 블랙 베이 GMT
돔형 오팔린 다이얼과 버건디 및 블루 컬러의 양방향 회전 24시간 베젤이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MT5652 칼리버를 탑재해 현지 시간과 홈 타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7백만원대. 문의 02-6956-1908

블랑팡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GMT
40.5mm 스틸 케이스와 화이트 다이얼에 듀얼 타임존, 문페이즈, 컴플리트 캘린더 등의 기능을 담고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마무리했다. 칼리버 67A5.4를 장착했으며, 약 72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2천5백만원대. 문의 02-3479-1833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듀얼 타임 카디널 포인트 SOUTH
41mm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 교체 가능한 폴딩 버클까지 모두 견고한 티타늄으로 제작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말테 크로스 형태의 노치 디테일과 세컨드 타임 존, 오전과 오후를 표시하는 오렌지 컬러 핸즈가 다이얼과 뚜렷한 컬러 대비를 이루며 스포티한 매력을 배가한다. 6천4백50만원. 문의 1877-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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