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2013 F/W 다이아몬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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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는 2013 F/W 시즌, 브랜드의 상징적인 유산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이아몬드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독특한 힐 디자인이 특징인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발등을 덮는 과장된 커브형 실루엣부터 블랙&화이트에 오렌지 밍크 퍼 트리밍으로 강렬한 컬러 블록을 연출한 디자인까지 대담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펜디는 2013 F/W 시즌, 브랜드의 상징적인 유산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다이아몬드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독특한 힐 디자인이 특징인 다이아몬드 컬렉션은 발등을 덮는 과장된 커브형 실루엣부터 블랙&화이트에 오렌지 밍크 퍼 트리밍으로 강렬한 컬러 블록을 연출한 디자인까지 대담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문의 02-2056-9023 계속 읽기
라코스테 2016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 라코스테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비주얼 아티스트 장 폴 구드와 협업해 완성한 ‘2016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 비주얼 아트 등으로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펼친 비주얼 아티스트 장 폴 구드와 함께 유니크한 매력을 자아내는 새로운 악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문의 02-550-1180 계속 읽기
룩소티카 코리아가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14 S/S 컬렉션을 진행했다. 레이밴과 올리버 피플스를 비롯해 프라다 아이웨어, 돌체앤가바나 아이웨어, 폴 스미스 아이웨어 등 룩소티카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문의 02-501-4436 계속 읽기
이미 다양한 전시를 후원해온 바 있는 토즈는 현대 사진의 거장 데이비드 베일리가 관장하는 전시회 <스타더스트>를 개최한다. 이탈리아의 예술과 문화, 건축을 후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전시회는 밀라노의 현대미술관에서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데이비드 베일리는 진 슈림튼, 잭 니콜슨, 케이트 모스, 롤링 스톤스 등 다양한 인물과 풍경을 담은 사진을 선보이며, 전통적인 흑백사진 기법인 젤라틴 실버 프린트 기법으로 인화했다. 2015년 3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공개한다. 계속 읽기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프렌치 시크 감성의 셀린느. 계속 읽기
토즈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빛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는 메탈릭한 고미노 슈즈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에 화이트 컬러의 밍크를 더한 디 백(D Bag) 등 토즈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아이템을 색다르게 재해석했다. 문의 02-3448-8198 계속 읽기
띠어리에서 강렬한 오렌지 컬러가 인상적인 원피스, 그레이딘을 제안한다.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로 몸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타고 흐르며, 카디건이나 재킷 안에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반소매 디자인과 둥글게 처리한 밑단의 절개선이 특징이다. 블랙 컬러로도 선보인다. 문의 02-544-0065 계속 읽기
버버리 블룸즈버리 스몰 레더 토트 백 버버리가 2014 F/W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인 블룸즈버리 컬렉션의 스몰 사이즈를 선보인다. 탈착 가능한 가죽 어깨끈을 장착했으며, 베이식한 누드, 블루 등 총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송아지가죽으로 이루어져 부드럽고 유연한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프라다는 원숭이 해를 기념한 ‘차이니스 뉴 이어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동양적인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강렬한 컬러와 매치된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레드와 블랙 컬러의 사피아노와 나파 고프레 소재로 제작한 미니 백, 슈즈 등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