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작성일자: 4월 21, 2021 글쓴이: stylechosun 조회수: 2694 4월 21, 2021 세시아 백 이탈리아의 한 골짜기와 그곳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강에서 이름을 따온 세시아. 완만한 곡선이 매력적인 이 골짜기의 섬세한 라인과 유연한 구조, 편안한 텍스처를 백 디자인에 접목했다.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해 오피스 룩부터 레저 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나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다. 문의 02-546-0615 글 네비게이션 이전글로로피아나 다음글A spring bree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