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 2025
에디터 성정민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반짝이는 시간이 시작된다. 눈 내리는 산타 마을을 찾아온 연말 기프트 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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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타원형이 돋보이는 로듐 도금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주얼 워치다운 품격을 완성한 베누아 워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 1877-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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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무조 광산에서 채굴한 4.24캐럿의 옥타고날 컷 에메랄드 센터 스톤을 중심으로 총 18.7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백6개와 총 3.55캐럿의 테일러드 컷 다이아몬드 32개가 우아한 빛을 발하는 1936 화이트 골드 에메랄드 네크리스 가격 미정 프레드 02-514-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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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아이코닉한 문페이즈가 매력적인 워치. 직경 40mm 18K 레드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을 매치한 빌레레 컴플리트 캘린더 4천3백47만원 블랑팡 02-3479-1833.
(오른쪽)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브레이슬릿과 루비 컬러로 완성했다. 아이코닉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레인 드 네이플 8918 루비 6천5백만원대 브레게 02-6905-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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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여왕 카롤린 뮤라를 위해 브레게가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에서 영감받아 만든 레인 드 네이플 컬렉션 워치. 올해 메종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문페이즈 버전의 새로운 워치를 출시했다. 36.5×28.45mm 사이즈의 타원형 케이스에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매치해 우아하게 완성했으며, 서브 다이얼은 메종 250주년을 기념하는 퀘드올로지 기요셰로 장식했다. 케이스 백의 플래티넘 소재 로터에는 새롭게 선보인 쁘띠 트리아농 기요셰를 섬세하게 새겼다. 문페이즈는 블루 어벤추린 글라스 플레이트에 머더오브펄로 장식해 몽환적인 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브레게만의 독창적인 우아함이 드러나는 레인 드 네이플 9935 7천9백만원대 브레게 02-6905-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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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례대로)
브랜드의 유서 깊은 해양 탐험 전통을 기념하는 타임피스로 직경 30mm 문샤인™ 골드 케이스에 태양광 패턴의 틴트 래커 그린 다이얼을 매치했다. 베젤과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5천9백만원대 오메가 02-3467-8632.
전설적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 직경 35mm 케이스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섬세한 마감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 18K 5N 골드 소재 케이스에 독특한 그리드 패턴 다이얼이 매력적인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5천7백30만원 IWC 1877-4315.
최초의 전자시계이자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워치로, 엘비스의 히트 싱글 앨범 에서 영감받은 모델. 옐로 골드 컬러로 PVD 코팅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매치한 딥 블루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벤츄라 쿼츠 블루 1백46만원 해밀턴 02-3277-0251.
브랜드의 유서 깊은 해양 탐험 전통을 기념하는 타임피스로 직경 30mm 문샤인™ 골드 케이스에 태양광 패턴의 틴트 래커 그린 다이얼을 매치했다. 베젤과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5천9백만원대 오메가 02-3467-8632.
전설적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럭셔리 스포츠 워치로, 직경 35mm 케이스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섬세한 마감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 18K 5N 골드 소재 케이스에 독특한 그리드 패턴 다이얼이 매력적인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5천7백30만원 IWC 1877-4315.
최초의 전자시계이자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미드센추리 모던 디자인 워치로, 엘비스의 히트 싱글 앨범 에서 영감받은 모델. 옐로 골드 컬러로 PVD 코팅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매치한 딥 블루 다이얼이 시선을 사로잡는 벤츄라 쿼츠 블루 1백46만원 해밀턴 02-3277-0251.
(가운데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18K 옐로 골드 소재의 비즈로 테두리를 장식한 5개의 드롭 모티브에 총 0.8캐럿의 77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눈부신 반짝임을 부여한 쎄뻥 보헴 빈티지 펜던트 1천만원대 부쉐론 02-6905-3322.
18K 옐로 골드 소재의 비즈로 테두리를 장식한 5개의 드롭 모티브에 총 0.8캐럿의 77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눈부신 반짝임을 부여한 쎄뻥 보헴 빈티지 펜던트 1천만원대 부쉐론 02-6905-3322.
즐거운 순간을 축하하는 중국의 사자춤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의 펜던트로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와 루비, 오닉스로 완성한 미디엄 씨씨 펜던트 2천2백11만원, 둔황 벽화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컬렉션의 네크리스로 특유의 곡선미가 돋보이는 18K 로즈 골드 모티브에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세팅한 울루 가든 네크리스 3천4백34만원 모두 키린 02-6905-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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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차례대로)
아이코닉한 벌집 모양의 핑크 골드 모티브 3개 중 하나에 0.1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완성한 비 드 쇼메 이어링 페어 4백만원대 쇼메 02-3213-2149.
변치 않는 마음의 매듭을 상징하는 티파니 노트 펜던트. 18K 로즈 골드 소재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가격 미정 티파니 167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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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례대로)
옐로·핑크·화이트 골드의 3개 링을 엮어 영원한 우정과 사랑을 의미하는 트리니티 컬렉션. 화이트 골드 링에만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볼드함을 부여한 트리니티 쿠션 링 라지 모델 2천9백만원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으로 사랑하는 이들의 유대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새로운 디자인의 옐로 골드 LOVE 언리미티드 브레이슬릿 1천4백만원대 모두 까르띠에 1877-4326.
18K 옐로 골드 소재의 원형 모티브 가운데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코코 크러쉬 싱글 이어링, 18K 베이지 골드 소재 C 모티브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포인트를 준 코코 크러쉬 싱글 이어링 모두 가격 미정 샤넬 파인 주얼리 080-805-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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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테일에 여러 개의 작은 사비아 플레이트를 흘러내리듯 연결한 사비아 라리엇 네크리스 가격 미정 포멜라토 0030-8321-0441.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블루 아게이트로 이루어진 빈티지 알함브라 리버서블 링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187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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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5.09캐럿 오벌 컷 루비를 세팅하고, 주변에는 화이트 다이아몬드 2.06캐럿을 세팅해 시선을 사로잡는 링 가격 미정 그라프 02-215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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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련된 마감과 미니멀한 미학의 대표 격인 패트리모니 셀프 와인딩의 36.5mm 사이즈 버전.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나이트 블루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장식으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4천8백20만원 바쉐론 콘스탄틴 1877-4306.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주얼리처럼 연출 가능한 쿼츠 무브먼트의 마이용 리브르 워치 가격 미정 에르메스 워치 02-542-6622.
직경 32.5mm 레드 골드 케이스에 블루 다이얼과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하고, 다이아몬드 베젤과 바 인덱스, 6시 방향의 문페이즈를 균형 있게 배치해 세련된 우아함을 전하는 세레나데 루나 3천1백만원대 글라슈테 오리지널 02-3467-6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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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세련된 로즈 골드 소재 부채 모티브 중앙의 말라카이트 인서트를 다이아몬드로 둘러싸 반짝임을 부여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1천4백60만원 불가리 02-6105-2120.
옐로 골드 소재와 터쿼이즈로 완성한 나비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더한 투 버터플라이 펜던트 가격 미정 반클리프 아펠 1877-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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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 없이 메시 소재로 완성해 투명함을 담았다. 물방울에서 영감받은 라인스톤 디테일과 꽃잎 모양의 앞코가 특징인 토이 펌프스 가격 미정 로에베 02-3479-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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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벨벳 소재로 아이코닉한 퀼팅 패턴을 구현하고, 넉넉한 사이즈와 수납력을 갖추었으며, 크로스 보디로 편하고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한 라지 볼링 백 가격 미정 샤넬 080-805-9628.
2025 겨울 컬렉션 백으로, 클래식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그린 페이턴트 사피아노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갤러리아 미니 백 가격 미정 프라다 02-3442-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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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차례대로)
아카이브에서 꺼내온 아이코닉한 실루엣에 부드러운 양가죽을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완성해 장인 정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캄파나 백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02-3438-7694.
블랙 스무스 카프 스킨과 블랙 스웨이드로 이루어진 세련된 실루엣의 스니커즈 가격 미정 디올 맨 02-3280-0104.
글로시한 카프 스킨에 지퍼 디테일을 더해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한 더비 슈즈 가격 미정 페라가모 02-3430-7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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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수영장에서 영감받은 풀(Pool) 컬러와 건축적 실루엣, 왕실의 품격을 지닌 디자인으로 우아함 속 청량한 감성을 전하는 브리앙 미니 풀 백 9백38만원 델보 02-344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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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클래식한 실루엣에 블랙 비즈, 플로럴 자수 장식 및 메탈릭 V 로고, 앤티크 브라스 마감의 하드웨어 등으로 빈티지한 무드를 가미한 드베인 자수 스몰 숄더백 6백30만원대 발렌티노 가라바니 02-2015-4655.
고급스러운 실크 퍼 소재가 따뜻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부여하는 올랜도 후디 가격 미정 가브리엘라 허스트 02-3438-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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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W 몽클레르 그레노블 컬렉션에 등장했던 스노우 문 부츠로, 메탈릭 실버 컬러를 적용해 개성 있는 무드 연출을 돕는다. 1백16만원 몽클레르 0030-8321-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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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세럼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와 매끄러움을 개선하는 더 세럼Ⅱ.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드림즈 익스프레스 컬렉션’의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했다. 50ml 34만5천원 끌레드뽀 보떼 080-564-7700.
오일처럼 촉촉하고 스틱처럼 간편하게 촉촉한 입술로 가꿔주는 홀리데이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립 오일 스틱, 슈가 크리스탈 립 오일 스틱 대즐 기프트 컬렉션 3g 3만8천원대 맥 1644-3748.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이 뉴욕에서 보낸 시간에서 영감받아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감각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724 오 드 퍼퓸 70ml 37만6천원 메종 프란시스커정 1644-4490.
아이코닉함과 클래식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샤넬 N°5 향수. 이번 홀리데이에는 다섯 가지 심벌로 구성된 별자리를 수놓은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N°5 오 드 빠르펭 100ml 28만4천원 샤넬 뷰티 080-805-9638.
밝게 타오르는 장작불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무려 5개의 심지로 완성한 라지 캔들. 화이트 보디에 별이 가득 빛나는 듯한 금빛 반점을 흩뿌려 장식한 베리 라지 캔들 사팽 1,500g 60만4천원, 캔들에 불을 붙이는 순간 열기에 의해 장식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금빛 펜던트 까루셀 33만2천원 모두 딥티크 02-3479-6049.
브랜드만의 발효 카멜리아 성분이 피부 노화 신호를 케어해 피부 컨디션을 되찾아주는 저속 노화를 위한 얼티뮨 세럼 50ml 18만원대 시세이도 080-564-7700.
2025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출시한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프리즈마틱 파우더. 10g 6만5천원대 나스 080-564-7700.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쟈도르 오 드 퍼퓸과 트래블 스프레이를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디올 홀리데이 쟈도르 오 드 퍼퓸 세트 100ml+10ml 32만4천원 디올 뷰티 080-342-9500.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바르는 세럼으로 피부 본연의 광채와 매끄러움을 개선하는 더 세럼Ⅱ.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드림즈 익스프레스 컬렉션’의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했다. 50ml 34만5천원 끌레드뽀 보떼 080-564-7700.
오일처럼 촉촉하고 스틱처럼 간편하게 촉촉한 입술로 가꿔주는 홀리데이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립 오일 스틱, 슈가 크리스탈 립 오일 스틱 대즐 기프트 컬렉션 3g 3만8천원대 맥 1644-3748.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이 뉴욕에서 보낸 시간에서 영감받아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감각적인 무드가 느껴지는 724 오 드 퍼퓸 70ml 37만6천원 메종 프란시스커정 1644-4490.
아이코닉함과 클래식함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샤넬 N°5 향수. 이번 홀리데이에는 다섯 가지 심벌로 구성된 별자리를 수놓은 패키지로 특별함을 더했다. N°5 오 드 빠르펭 100ml 28만4천원 샤넬 뷰티 080-805-9638.
밝게 타오르는 장작불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무려 5개의 심지로 완성한 라지 캔들. 화이트 보디에 별이 가득 빛나는 듯한 금빛 반점을 흩뿌려 장식한 베리 라지 캔들 사팽 1,500g 60만4천원, 캔들에 불을 붙이는 순간 열기에 의해 장식들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금빛 펜던트 까루셀 33만2천원 모두 딥티크 02-3479-6049.
브랜드만의 발효 카멜리아 성분이 피부 노화 신호를 케어해 피부 컨디션을 되찾아주는 저속 노화를 위한 얼티뮨 세럼 50ml 18만원대 시세이도 080-564-7700.
2025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출시한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프리즈마틱 파우더. 10g 6만5천원대 나스 080-564-7700.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쟈도르 오 드 퍼퓸과 트래블 스프레이를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는 디올 홀리데이 쟈도르 오 드 퍼퓸 세트 100ml+10ml 32만4천원 디올 뷰티 080-342-9500.
(왼쪽부터)
극적인 기후변화 속에서 탄생해 밀도 높은 과실 맛과 부드럽고 다층적인 감각을 선사하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의 새로운 패키지 버전. 무라카미 다카시의 위트 있는 플라워 모티브로 장식해 특별함을 배가했다. 750ml 가격 미정 돔 페리뇽 02-2188-5100.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디자인과 쨍한 그린 컬러가 매력인 크리스털 소재의 생-루이 토미 샴페인 글라스 가격 미정 에르메스 02-542-6622.
섬세한 버블과 균형 잡힌 풍미로 이름난 프랑스 샴페인 모엣 임페리얼 브뤼의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750ml 8만5천원 모엣 & 샹동 02-2188-5100.
극적인 기후변화 속에서 탄생해 밀도 높은 과실 맛과 부드럽고 다층적인 감각을 선사하는 돔 페리뇽 빈티지 2015의 새로운 패키지 버전. 무라카미 다카시의 위트 있는 플라워 모티브로 장식해 특별함을 배가했다. 750ml 가격 미정 돔 페리뇽 02-2188-5100.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디자인과 쨍한 그린 컬러가 매력인 크리스털 소재의 생-루이 토미 샴페인 글라스 가격 미정 에르메스 02-542-6622.
섬세한 버블과 균형 잡힌 풍미로 이름난 프랑스 샴페인 모엣 임페리얼 브뤼의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750ml 8만5천원 모엣 & 샹동 02-2188-5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