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성에 대한 개념을 버리고, 남녀 아동을 위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구성한 2019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펜디의 아이코닉한 블랙, 브라운 색상 조합을 트랙 팬츠, 후드 등 트레이닝 아이템에 녹여 세련된 스포티 무드를 전달한다. 톱과 스웨트셔츠, 드레스 등에 프린트한,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FF 우표 프린트도 멋스럽다. 펜디 성인 컬렉션에서도 볼 수 있는 FF 로고와 펌프 디테일 등은 가족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 계속 읽기 →
현대적이고 모던한 실루엣의 ‘씨씨 백’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곡선 외관과 플랩 클로저가 깔끔하다. 트렁크에서 영감받은 잠금장치, 키 참 장식 및 페인 링크 핸들 등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데, 가방을 오픈하면 보이는 히든 포켓도 독특하다. 가죽 옵션을 기본으로 버터플라이 장식 및 피라미드 스터드를 더한 구성으로 추가 출시할 예정. 3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컬러로 출시하며 탈착 가능한 체인형 가죽 스트랩도 포함된다.
문의 02-546-6090 계속 읽기 →
2019 S/S 시즌에 맞춰 릭 오웬스와 버켄스탁이 선보이는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파리의 봉마르셰, 홍콩과 중국의 팝업 스토어에서 공개했다. 다채로운 색상 조합과 로고 스트랩이 특징인 로테르담 샌들부터 상단 스트랩의 금속 버클이 눈에 띄는 로터하이커 부츠까지 다양하다. 국내에서는 2월 중 릭 오웬스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6-2217 계속 읽기 →
전설적인 아이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헌정하는 의미를 담은 뜻깊은 시계. 지름 44mm의 18K 레드 골드 케이스, 6시 방향 투르비용과 좌측에서 곡선 형태로 다이얼 위를 지나는 레트로그레이드 데이트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매달 마지막 날이 지나면 자동으로 1일로 되돌아가는 레트로그레이드를 통해 IWC의 특별한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