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전통과 탐험 정신에 대한 헌사로 새로운 1858 컬렉션을 공개한다.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몽블랑 1858 오토매틱은 로듐 코팅한 핸즈와 야광 아라비아숫자가 멋스럽다. 좌우대칭의 바이 컴팩스 카운터가 특징인 1858 크로노그래프도 매력적이다. 전 세계 시간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상하로 배치한 컴플리케이션,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빨간 점으로 표시한 1858 지오스피어는 다른 컬렉션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계속 읽기 →
샤넬은 빛을 이용해 다채로운 컬러와 텍스처를 강조한 2019 봄-여름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자연스러운 얼굴 윤곽을 만들어 생기를 살려주는 바움 에쌍씨엘로 입체적인 얼굴을, 레 네프 옹브르를 사용해 보다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루쥬 알뤼르 벨벳 72 인프라 로즈로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자.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
불가리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웨딩 시즌을 맞아 불가리 불가리 로만 소르베 커플 밴드를 제안한다. 밴드 위에 장식한 다이아몬드와 불가리 로고의 규칙적인 배열이 조화롭다. 화이트 골드 또는 핑크 골드 두 컬러로 출시되는 이 아이템은 플래티넘 소재의 작은 디자인으로도 새롭게 출시했다. 계속 읽기 →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귀여운 탬버린 형태 패키지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미세한 거품 입자와 부드러운 오일 텍스처의 보디 워시 윌 드 사봉, 퍼퓸 보디로션 레 비지날, 뛰어난 보습력이 특징인 윌 앙띠끄 등 총 3종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자연 성분만을 담아 민감한 피부의 여성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불리 1803의 시그너처 서비스인 캘리그래피 서비스까지 함께한다면 매력적인 화이트데이 선물로 충분하다. 문의 1544-5114 계속 읽기 →
2019년 2월 21일,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폴 앤드류를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 2016년 9월 여성 슈즈 디렉터로 입사한 그는 1년 뒤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승진했으며, 이제는 브랜드를 아우르는 모든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 폴 앤드류는 “나의 힘과 열정을 이 하우스에 쏟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는 성공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일루미네이팅 성분을 함유한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담은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를 소개한다. 화이트 캐비아 일루미네이팅 펄 인퓨전은 피부에 광채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세럼. 안티폴루션 매트릭스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강한 안티폴루션 작용을 이끌어낸다. 화이트 캐비아 크렘 엑스트라오디네어는 안색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문의 080-511-6626 계속 읽기 →
막스마라에서 미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토니 바라타와 협업해 완성한 ‘난터켓’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헤일리 볼드윈과 함께 촬영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세계적인 휴양지 케이프 코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이코닉한 디자인, 시누아즈리 프린트, 머린 모티브 등을 활용해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멋스럽게 녹여냈다. 깅엄 체크, 커팅 디테일도 돋보인다. 문의 02-3467-8326 계속 읽기 →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컬러가 처음 선보이는 지방시의 대표 핸드백으로, 하우스 주소인 The Avenue George V, Number 3에서 착안한 이니셜 백이다. 지그재그 스티칭을 활용한 볼륨감이 돋보이며, 러빙 기법으로 광택을 살린 퀼팅 디테일도 멋스럽다. 페일 핑크, 누드, 오키드 퍼플, 오베르진 등 총 4컬러로 출시된다. 계속 읽기 →
2019 S/S 컬렉션을 통해 모던 비즈니스 웨어부터 데일리 웨어, 스페셜 웨어까지 다채로운 룩을 선보인다. 캘리포니아를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모던한 주택에서 영감받아 편안함과 모던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100% 면으로 제작한 스웨터는 따뜻하고 우아하며 함께 매치한 치마는 플리츠를 활용해 세련미를 더했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