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nk: Short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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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여행 예술’의 수호자를 자처해온 루이 비통이 11명의 프랑스 작가와 손잡고 ‘트렁크’를 공통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엮은 단편소설 모음집 <The Trunk: Short Stories>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가 하마터면 완성되지 못할 뻔했던 에피소드, 한국의 제주 테디베어박물관에 소장된 세계 최고가(18만3천5백50달러)의 루이 비통 곰 인형에 얽힌 이야기, 리츠 칼튼 호텔에서 발견된 트렁크 속 대문호 헤밍웨이의 원고를 둘러싼 일화 등 다채로운 단편들이 담겨 있다. 이 소설들의 근간은 루이 비통 창업자의 손자이자 열혈 수집가였던 가스통-루이 비통이 모아놓은 옛 사진, 신문 스크랩, 서신 등 각종 여행 관련 문서들. 참여 작가들은 트렁크에 얽힌 여행담, 범죄, 마법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이 풍성한 여행 아카이브를 실제로 만나봤다. 이들은 한 명씩 아니에르의 루이 비통 저택에 초대받아 헤밍웨이, 프랑스의 극작가 겸 배우 사샤 기트리, 모나리자의 추억이 스며들어 있는 가죽과 목재, 빛바랜 종이, 흐릿한 사진을 접하고는 창조적 영감을 받았다고. 가죽으로 제본된 이 서적의 한정판(356페이지)은 루이 비통 매장과 웹사이트(louisvuitton.com)에서만 판매된다. 영어판, 프랑스어판, 일어판이 있다. 계속 읽기

스와로브스키 러블리 크리스털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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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는 2015 S/S 시즌을 맞아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주얼 장식이 포인트인 ‘러블리 크리스털 워치’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인다. 이 시계는 베젤 위에서 16개의 핑크 지르코니아 스톤이 원을 그리면서 자유롭게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섬세함과 균형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다이얼에 반짝이는 크리스털로 장식한 하트 모티브가 주얼 워치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한다. 핑크 스트랩으로 출시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다. 문의 1661-9060 계속 읽기

DVF 발레리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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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F는 발레리 드레스를 출시한다. DVF의 아이코닉한 랩 스타일 드레스로, 블루·핑크·블랙 컬러가 믹스된 플로럴 프린트가 우아한 발레리나를 연상케 한다. 플로럴 블랙과 플로럴 블루 2가지로 출시되며 다가오는 10월, DVF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