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워치의 아름다운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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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에르메스 워치 컬렉션이 오는 2014년 3월 바젤월드에서 선보일 주요한 워치 컬렉션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일본의 예술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아쏘 테마리(Arceau Temari) 워치는 스노 세팅 기술과 나무쪽이나 널 조각을 가구 표면에 붙이는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한 상감세공 기법을 활용해 새로운 기법에 도전했다. 테마리는 일본어로 손으로 갖고 노는 공을 의미하는데 실크와 자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만들면서 새로운 방식의 예술로 진화했다. 에르메스의 실크 카레(Carre′) 스카프에도 영감을 준 이 기법이 올해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아쏘 라인에서 다이아몬드와 자개, 오닉스, 청금석, 오팔 등을 활용해 멋지게 재해석된 것. 7백 개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스노 세팅 베젤, 깨지기 쉬운 고귀한 소재를 활용해 미니어처 퍼즐처럼 짜맞춘 다이얼까지 동양적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아쏘 테마리 컬렉션은 올해 바젤월드에서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에르메스의 예술적 향취가 짙게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에르메스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물론 워치 컬렉터들에게도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다. 계속 읽기

top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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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헤어 백인화 | 메이크업 심옥 | 스타일리스트 김하늘 |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영철 | 어시스턴트 윤성남, 김신애 | photographed by tae woo

드라마 <닥터진>에서 몰입과 신뢰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 이범수. 오로지 연기만을 향해 달려온,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지닌 이범수가 개성 강한 남자의 룩을 선보인다.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2백만원대, 프린트 셔츠 80만원대 모두 프라다. 네이비 스트라이프 팬츠 가격 미정 … 계속 읽기

한미사진미술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스크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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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 Culture Edition> 총괄 에디토리얼 디렉터 고성연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이 만든 스크랩북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 이 스크랩북은 1947년 뉴욕 현대미술관 회고전을 위해 3백 장이 넘는 작품을 작가가 직접 담아 만든 포트폴리오다. 1932년부터 1946년까지 전쟁과 포로 생활을 겪은 후 사진가로서의 고민을 담아 만든 스크랩북이기에 의미 깊다. 또 그가 인화한 유일무이한 작품 사진을 담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와 일기, 편지 등을 보며 사진 역사의 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기간 2016년 12월 3일까지
문의 photomuseum.or.kr 계속 읽기

나스 필립 림 네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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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가 패션 디자이너 필립 림과 협업해 선보이는 네일 컬렉션을 소개한다.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필립 림의 디자인을 닮은 네일 컬렉션은 ‘그림자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컬러’를 콘셉트로, 아프리칸 바이올렛, 샴페인, 블루 데님, 래커 레드 등 총 7개의 컬러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문의 02-6905-3747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 톤다 1950 다이아몬드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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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미지아니에서 ‘톤다 1950 다이아몬드 셋’을 소개한다. 8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과 화이트 다이얼, 미니멀한 인덱스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42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적용했다. 울트라 씬 무브먼트 PF 701은 니켈 실버 소재의 메인 플레이트를 특수 가공한 후 로듐 도금 처리해 최상의 피니싱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479-1986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