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여덟 번째 쇼트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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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에서 여성 감독들과 매 시즌 선보이는 우먼스 테일 시리즈의 여덟 번째 쇼트 필름 <Somebody>를 공개했다. 감독인 동시에 작가이기도 한 미란다 줄라이가 참여한 이번 쇼트 필름은 과거, 현재, 미래의 붕괴를 조명한다. 2014 미우미우 F/W 컬렉션을 입은 등장인물은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조깅하는 사람들부터 웨이트리스와 교도관, 목마른 식물 안토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인물을 더듬는다. 미우미우 웹사이트를 통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www.miumiu.com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르 색 11 백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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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견고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이 매력적인 ‘르 색 11 백 컬렉션’을 국내에 론칭한다. 2015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선보인 백 컬렉션인 르 색 11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핸들과 이탤리언 탠 가죽으로 완성한 클래식한 멋이 돋보인다. 국내에는 네이비, 라이트 블루, 베이지, 블랙 등 아르마니의 고유 컬러와 버건디, 캐멀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라코스테 2016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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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2016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 라코스테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비주얼 아티스트 장 폴 구드와 협업해 완성한 ‘2016 홀리데이 컬렉터 에디션’을 출시한다. 사진, 비주얼 아트 등으로 환상적인 작품 세계를 펼친 비주얼 아티스트 장 폴 구드와 함께 유니크한 매력을 자아내는 새로운 악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문의 02-550-1180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MTM 턱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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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지난 7월 7일 아르헨티나에서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다크 그레이 컬러의 3피스 MTM 턱시도를 착용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아르마니의 장인 정신과 독보적인 테일러링 기술을 적용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MTM(Made to Measure) 서비스는 청담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49-3335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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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네오 트위드 브랜드를 상징하는 트위드를 모노 톤의 그래픽 형태로 표현한 다이얼이 매력적이다. 케이스, 베젤, 크라운에는 스틸 소재를 사용했고 유광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미디엄, 라지 2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전 세계 1천 피스 한정 출시한다. 문의 080-200-2700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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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전통과 탐험 정신에 대한 헌사로 새로운 1858 컬렉션을 공개한다.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몽블랑 1858 오토매틱은 로듐 코팅한 핸즈와 야광 아라비아숫자가 멋스럽다. 좌우대칭의 바이 컴팩스 카운터가 특징인 1858 크로노그래프도 매력적이다. 전 세계 시간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상하로 배치한 컴플리케이션,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빨간 점으로 표시한 1858 지오스피어는 다른 컬렉션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계속 읽기

The Coll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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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리빙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깊어지면서 동시에 주목받는 분야가 ‘컬렉션’이다. 예전에는 ‘돈 되는’ 작품을 안목도 취향도 없이 통장에 돈을 넣듯 모아두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확실한 자기만의 수집 철학이 있거나 열정적으로 지평을 넓혀가면서 선호하는 분야의 예술품을 모으는 진정한 컬렉터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늘어가고 있다. 그림이든 조각이든 가구든 명확한 취향을 반영한 ‘인생 컬렉션’을 꾸려가는 10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은 이런 시점에서 반갑게 맞이할 만하다. 바로 <더 컬렉터스(The Collectors)>라는 책이다(1984 출판). 5년 넘게 뉴욕 미술계에서 아트 컨설턴트로 활동해왔다는 저자 강희경은 일상에서 예술을 보듬으며 살아가는 뉴욕 컬렉터들의 얘기를 풍부한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그는 왜 사람들은 예술 작품에 막대한 돈을 쏟아붓는가, 그들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에서 이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컬렉터의 집을 방문한다는 건 그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집 안에 놓인 작품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격, 가치관, 인생을 미뤄 짐작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강희경 씨는 “컬렉션을 단순한 투기로 보는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이 책을 통해 예술은 나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삶에서 가까이 보고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것’이라는 점에 대해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강조했다. 정가 2만3천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