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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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트렌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를 서울에 최초 오픈한다. 디올쇼의 패셔너블한 에너지가 담긴 다양한 경험과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아이템도 선보인다. 문의 02-772-3222 계속 읽기
디올은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트렌드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전문적인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디올 백스테이지 스튜디오’를 서울에 최초 오픈한다. 디올쇼의 패셔너블한 에너지가 담긴 다양한 경험과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아이템도 선보인다. 문의 02-772-3222 계속 읽기
“누군가가 그들의 전통에 얽매일 때, 다른 누군가는 전통에 근거한 혁신을 꾀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 브랜드 블랑팡은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기술에 대한 존경심에서 기인한 ‘지속적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정확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_CEO 마크 A. 하이에크(Mark A. Hayek) 계속 읽기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만큼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컬러가 또 있을까. 이에 많은 디자이너들이 공감이라도 한 듯 밀라노, 파리, 런던, 뉴욕 등 4대 컬렉션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파스텔 룩이 봄바람과 함께 넘실거렸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쇼 무대를 파스텔 무드로 가득 채운 버버리 프로섬이다. 쇼 피날레에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로맨틱함의 절정을 보여준 버버리 프로섬의 파스텔 룩은 한들거리는 레이스, 시폰,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와 어우러져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토즈는 클린한 코튼 소재와 파스텔컬러의 조화로 우아하고 담백한 파스텔 룩을, 질 샌더는 미니멀한 테일러링에 파스텔과 화이트 컬러를 믹스해 특유의 모던하고 세련된 파스텔 룩을 완성했다. 이처럼 라벤더, 레몬, 핑크, 피스타치오 등 달콤한 마카롱 컬러부터 네온 파스텔, 미드 톤의 파스텔컬러까지 다채로운 페일 컬러가 등장했는데, 이들 대부분의 공통점은 같은 컬러 계열 간의 매치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는 것. 또 뉴트럴이나 화이트 컬러와 매치해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한 파스텔 룩도 선보였다. 파스텔 톤을 실생활에서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다면 구조적인 실루엣의 디자인을 선택할 것. 오버사이즈 코트, 스웨트 셔츠, 풀 스커트와 같이 구조적인 디자인의 파스텔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하면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계속 읽기
로베르 끌레제리는 1970년대 무드를 재해석한 2015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여성미가 두드러지는 ‘딜란’은 볼드하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트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랫폼 힐로, 밀리터리 모스, 딥 레드 체리, 카디널 퍼플 컬러를 더해 팝한 감성을 불어넣었다. 문의 02-310-5286 계속 읽기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계절 5월, 감도 높은 취향을 지닌 소중한 이들을 위한 아름답고 특별한 기프트 셀렉션. 계속 읽기
매달 수많은 뷰티 제품을 접하는 뷰티 기자로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평소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가’이다. 그래서 공개한다. <스타일 조선일보> 기자들이 선택한 뷰티 아이템 리스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