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 Garden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관능적인 난초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까레스 드 오끼에 컬렉션 링 2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오픈워크 기법으로 옐로 골드 밴드 링에 동백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링 8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핑크 쿼츠를 소재로 기하학적인 형태의 꽃잎을 표현한 임페리얼 컬렉션 네크리스 5백만원대 쇼파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표현한 빅토리아 링 9백만원대 티파니.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동백꽃을 표현한 까멜리아 아주르 브레이슬릿 1천1백만원대 샤넬 화인 주얼리. 작약에서 영감을 받은 아바 피브완 링. 0.5캐럿 최상급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2천만원대 부쉐론. 에디터 배미진 계속 읽기

오메가 트레저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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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는 지난 5월, 베를린 크라프트베르트에서 ‘트레저 행사’를 개최했다. 빛과 음악으로 가득 채운 공간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한 디테일을 가미한 새로운 트레저 워치 컬렉션 전시를 비롯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앰배서더 카이아 거버를 포함해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511-5795 계속 읽기

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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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주이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hwang in woo

핑크 골드 케이스에 담긴 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베젤이 우아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레코드 컬렉션26mm 워치 9백90만원 론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