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퀼티드 레더 백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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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퀼티드 레더 백 라인 랄프로렌이 2012 F/W 시즌을 위한 ‘퀼티드 레더 백’ 라인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빈티지 자동차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바닥의 퀼팅 디테일과 블랙 보디에 갈색 핸들의 대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볍고 유연한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캐주얼한 느낌의 브리프케이스와 …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 스페셜 테크닉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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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는 2016 S/S 시즌에 선보인 스페셜 테크닉으로 완성한 컬렉션을 소개한다. 네이비, 레드, 화이트 등 3가지 컬러의 실로 완성한 마틀라세(matelasse) 소재로 그래픽적인 패턴을 완성한 것이 특징. 이 테크닉으로 제작한 소재를 사용해 의상은 물론, 벌룬 보스턴백, 슈즈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49-3355 계속 읽기
포멜라또 베이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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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라또에서 베이비 컬렉션을 소개한다. 브라운 다이아몬드가 촘촘이 수놓아진 로즈 골드 밴드와 순도 높은 최고급 컬러 스톤이 조화를 이룬 베이비 컬렉션은 특히 예비 신부들에게 사랑받는 라인이다. 프러포즈 링뿐만 아니라 레이어링해 연출하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계속 읽기
Great 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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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이 올해로 파일럿 워치 제작 1백 주년을 맞았다. 항공 모티브로 꾸민 부스 디자인만으로도
예측할 수 있듯, 한 세기에 걸쳐 펼쳐온 항공 분야의 혁신이 오롯이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이를 자축했고, 1940년대 군용 시계 복각 모델로 시계 애호가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미국 시계의 산증인인 동시에 스위스 워치메이킹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유산이 올해에도 빛을 발했다. 계속 읽기
가을을 풍요롭게 해주는 각양각색 프리미엄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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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에 뭇사람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한 시원한 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가을을 훨씬 풍요로워지게 해줄 채비를 갖춘 듯하다. 알싸한 위스키, 상쾌한 샴페인, 부드러운 흑맥주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리미엄 주류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주류는 역시 맥주일 것이다. 염소 라벨이 독특한 체코의 흑맥주 코젤다크는 최근 부드러운 맛과 1백42년에 걸쳐 무르익은 정통성을 강조한 ‘뉴 트레디셔널 패키지’를 선보였다. 유럽의 맥주 잡지 <비어 커리어>에서 8차례나 최고 맥주로 선정된 바 있으며, 500ml 캔과 보틀 형태로 나와 있다. 블렌디드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은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야심작 ‘발렌타인 마스터스’ 뉴 패키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보틀 디자인을 내세운 이 위스키는 한국인의 애정을 담뿍 받아온 특유의 부드러움, 플로럴 향과 오렌지 향, 그리고 달달한 바닐라 향의 여운이 특징이다. 공고한 팬덤을 거느린 로얄 살루트는 멋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을 내놓았다. 네이비 색상의 캔버스 천을 감싸는 가죽 토트백 끈을 길게 풀어 병을 걸어두거나 야외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로얄 살루트 빌 엠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토트백의 매력만으로도 끌리는 제품이다.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은 셰리 오크와 파인 오크의 장점만 그러모아 완성했다는 12년 더블 캐스크를 선보였다. 유럽산 셰리 오크의 풍부한 과일 향과 개성 강한 스파이스를 바탕으로 달콤한 미국산 셰리 오크까지 가미해 균형감을 자랑한다. 혹시 아주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샴페인을 찾는다면 2차 절정기를 맞이했다는 ‘돔 페리뇽 P2 1998 빈티지’를 주목할 만하다. 요즘 국내에서도 팬층이 한층 더 두꺼워진 강력한 브랜드 돔 페리뇽의 야심작이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Diamon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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