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하우스 오브 아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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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선보이는 ‘하우스 오브 아티잔(House of Artisan)’ 행사를 진행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카셀리나 가죽 공장의 장인은 아틀리에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에서 홀스빗 로퍼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었다. 또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랑받은 뱀부 컬렉션을 전시한 ‘뱀부 스페셜 아카이브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문의 02-3438-7219 계속 읽기

펜디 2015 바이 더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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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가 젊은 도시 여성을 위한 모던 백, 바이 더 웨이 백의 뉴 버전을 선보인다. 실용성에서 영감을 받은 바이 더 웨이 백은 4가지 다른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데, 롱 스트랩을 이용하거나 클러치, 토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핸들 부분을 이용해 손에 쥘 수도 있다.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와 옐로 컬러를 추가했으며, 고객의 이니셜을 담을 수 있는 펜던트 참도 장식되어 있다. 문의 02-2056-9022 계속 읽기

설화수 순행클렌징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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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는 저자극 클렌징 오일 ‘순행클렌징오일’의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한방 성분을 함유해 얼굴에 부드럽게 롤링되어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없애준다. 또 피부 각질을 정돈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사용감이 산뜻해 여름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계속 읽기

High-Tech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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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사진 구은미

라도의 강점이라면 단연 소재다. 이번 2015 바젤월드에서 라도는 새로운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을 선보이며 또 한 번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라도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컬러를 구현했다. 초콜릿을 닮은 브라운 컬러와 실버 컬러의 초경량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까지. 라도는 이번 바젤월드를 통해 현대적 연금술을 실현해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