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s of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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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도움말 티파니, 불가리, 부쉐론 참고 도서 <다이아몬드-그 세계로의 여행>(박광석 조은정 저, 미스바)

얼마 전 국내에서 20억원에 달하는 5캐럿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링이 판매되어 큰 이슈가 되었다. 그만큼 다이아몬드의 가치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의미다. 다이아몬드가 값비싼 보석이라는 것,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지금 당장 다이아몬드를 구입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 계속 읽기

브레게 클래식 크로노메트리 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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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의 ‘클래식 크로노메트리 7727’이 일본의 유명 워치 매거진 <토케이 베긴(Tokei Begin)>이 선정한 ‘2013년 그랑프리’와 ‘최고의 혁신 시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혁신적인 자성 피봇 시스템을 적용해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고 회전력이 일정하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 브라운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문의 02-3438-6218 계속 읽기

제니스 엘리트 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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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가 최소 1백 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새로운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장착한 ‘엘리트 6150’을 선보인다. 무브먼트의 두께는 3.92mm로 특유의 매끈함을 유지하며 세련되고 단아한 핸즈로 강조한 다이얼이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02-2118-6225 계속 읽기

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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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문의 02-2056-0172

예측 불가능한 대담하고 파격적인 이탈리아 디자인과 우수한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담고, 거기에 전통적인 로마의 주얼리 메종다운 섬세하고 정교한 장인 정신을 더했다. 불가리는 그 어느 때보다 세르펜티와 옥토, 두 마스터 컬렉션에 집중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정립하며 2019년을 열었다.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 계속 읽기

Joyful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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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발리 현지 취재)

저항하기 힘든 다채로운 매혹을 가득 품은 섬 발리는 원래 와리(Wari)라는 산스크리트어가 변형되면서 생긴 지명인데, 현지로어로는 ‘집’, ‘고향’ 을 의미한다. 그 이름에 걸맞게 발리는 한번 방문한 이들이 다시금 발걸음을 향하게 하는 자석 같은 매력으로 유명하다. 혹시 이 수려한 섬에 관심이 있다면 최근 훨씬 더 쾌적하게 새 단장한 클럽메드 발리를 기억할 만하다. 여행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클럽메드의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는 ‘휴가’라는 이름의 또 다른 노동을 피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스포츠 등 역동적인 활동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계속 읽기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슈타이들]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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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책 작업을 하려고 줄을 선, 그래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도 5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아트 북의 달인’을 집중 조명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찾아왔다. 오는 10월 6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슈타이들>전이다. “내 책은 공산품이 아니라 예술의 대상”이라는 그의 주장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슈타이들은 40년이 넘는 세월에 거쳐 장인 정신이 깃든 수많은 서적을 발간해온 출판업계의 거장이다. 그와 협업했던 인물들을 보면 팝아트의 거장 짐 다인, <양철북>으로 유명한 노벨문학상 작가 귄터 그라스, 샤넬을 이끄는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등 그 프로필이 쟁쟁하고 다채롭다. 슈타이들이 이토록 명인들의 흠모를 받는 이유는 종이 책이라는 도구를 단지 예술을 담는 매개체가 아니라 작품과 어우러지는 또 하나의 예술적 창작물로 승화시키는 열정과 노하우를 지녔기 때문이다. e북의 영역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지닌 종이 책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출판인으로서의 사명을 느낀다는 슈타이들의 내공 담긴 ‘책 만들기’ 과정을 시각만이 아니라 촉각과 후각으로도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듯하다. 문의 02-720-0667, www.daelimmuseum.org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