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guide th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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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 에디터 남지현 | photographed by cha hye kyung

품격과 실용성을 아우르는 선물을 고른다면 시계만 한 것이 없다. 게다가 가죽 스트랩 시계라면 시대와 성별과 취향을 넘어서는 완벽한 맞춤 선물이 될 것이다. 계속 읽기

Refined Aesth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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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아마도 2017년 바젤월드에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중심을 잡고 자신만의 길을 가장 올곧게 걸어가고 있는 브랜드를 꼽으라면 블랑팡일 것이다. 마니아층을 사로잡은 피프티 패덤즈부터 여성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클래식한 빌레레 컬렉션, 시계 전통을 이어나가는 메티에 다르 컬렉션까지, 진정한 워치 브랜드의 정수를 보여준 블랑팡의 2017 뉴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bag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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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디테일이 독특한 브리프케이스부터 포인트 백으로 손색없는 클러치, 실용적인 디자인의 백팩과 숄더백까지, 당신의 스타일을 더욱 업그레이드해줄 남성 가방 컬렉션.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타탄 체크 패턴 숄더백. 28.5X30cm, 가격 미정 톰 브라운 by 10 꼬르소 꼬모. 가죽에 독특한 커팅 디테일을 넣어 멋스러움을 … 계속 읽기

가다 아메르 개인展, [Reference a Elle(그녀에 대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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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수채 물감과 더불어 실을 활용해 캔버스를 수놓은 독특한 자수(刺繡) 회화, 속은 뻥 뚫려 있으면서 둥그런 달걀 모양을 이루는 선의 미려한 율동이 인상적인 브론즈 조각 시리즈. 조각과 회화를 넘나들며 다층적인 매력을 품은 작품 세계를 펼쳐온 이집트 출신의 작가 가다 아메르(Ghada Amer)의 개인전이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열린다. <그녀에 대한 참조>라는 전시 제목이 시사하듯, 이 전시회는 작가가 꾸준히 탐구해온 사유의 주제 중 하나인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양한 주제를 때로는 부드럽고 섬세하게, 때로는 강렬하게 표현해온 아메르의 유연한 방식은 쉽게 재단하거나 분류할 수 없는 도전적인 창조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정치와 성, 신체와 언어의 양면성을 ‘안팎’의 구조로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작품의 속을 비우는 조각 언어가 흥미롭다. 실제 사람 크기로 조각한 ‘‘The Blue Bra Girls(파란 브래지어의 소녀들)’’는 “그림자가 대상 자체만큼이나 중요한 텅 빈 조각을 만들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도가 잘 반영된 대표작이다. 이집트 독재 정권과 폭력에 당당히 맞서는 여성의 용기에 같은 여성으로서 보내는 찬사가 반영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란 출신의 작가 레자 팔콘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자수 회화도 빼놓을 수 없는 ‘감상거리’이다. 문의 국제갤러리 02-735-8449 계속 읽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2018 뉴 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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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토레 페라가모 2018 뉴 아이웨어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아이웨어를 공개했다. 클래식한 사각 프레임에 미니멀한 간치니 디테일을 더했으며, 2가지 사이즈와 8가지 컬러로 제작했다. 문의 02-3016-8117 계속 읽기

까르띠에 브로드리 드 까르띠에 웨딩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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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는 브랜드 고유의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완성한 다이아몬드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이아몬드를 따라 양쪽으로 흐르는 우아한 곡선의 베젤이 큰 특징이며, 화이트 골드와 핑크 골드,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문의 1566-727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