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 science of G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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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전설적인 명성을 지닌 반클리프 아펠에서 귀하고 흥미로운 전시회를 기획했다.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더 아트 앤드 사이언스 오브 젬(Van Cleef & Arpels: The Art and Science of Gems)>은 주얼리는 물론 깊숙이 묻혀 있던 스톤들까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계속 읽기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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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골드 비즈 장식과 유려한 곡선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롱네크리스를 추천한다. 펜던트를 크기가 다른 3개의 링으로 구성했으며, 링 중앙의 모티브는 터쿼이즈, 코럴, 오닉스 비즈 버전 중 하나로 교체가 가능하다. 문의 00798-852-16123 계속 읽기

Coffee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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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서민아(리빙 칼럼니스트) | 장소 협찬 구스토 세라믹(02-542-9799) | photographed by koo eun mi

버튼만 누르면 내 집이 카페다. 카페만큼 훌륭한 커피 한 잔을 제공해줄 4대의 커피 머신. 계속 읽기

일상을 감싸는 명품 테이블웨어 열풍, 식풍경을 업그레이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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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라이프스타일이 숨 가쁘게 돌아갈수록 오히려 식탁에서의 낭만을 더 그리워하게 되는 듯하다. 기품 어린 명품 테이블웨어가 인기를 누린 역사는 한국에서도 꽤 오래됐지만 요즘도 그 인기는 건재하다. 특히 몇몇 유럽 도자기 브랜드의 열풍은 꽤나 거세다. 식풍경을 업그레이드하는 매력적인 테이블웨어 브랜드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먼저 요 몇 년 새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덴비(Denby). 스톤웨어의 본고장 영국 더비셔에서 탄생해 2백 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 브랜드는 한국 시장에서 얻은 인기에 힘입어 지사까지 설립했는데, 영국, 미국에 이어 세 번째란다. 자연미를 특징으로 한 디자인으로 ‘덴비홀릭’을 거느린 이 브랜드는 세부 단계가 1백20개나 될 만큼 제작 공정이 까다로운 터라 신제품을 자주 출시하지 않는데, 이번에 은은한 색감과 깔끔하면서도 따스한 질감이 돋보이는 ‘내추럴 캔버스(Natural Canvas)’ 라인을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셰브런(Chevron)’ 패턴과 소박하지만 유려한 동양풍 식기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군이라고. 한식에 어울리는 밥 공기, 국 공기, 찬기부터 얕은 파스타 볼까지 20종 이상의 실용적인 구성을 갖췄다. 영국의 전통 깊은 브랜드 웨지우드(Wedgewood)에서는 ‘여왕의 도자기’라는 상징성을 내세우는 ‘퀸즈웨어’ 론칭 2백50주년을 기념해 ‘블루버드(Blue Bird) 컬렉션’을 새롭게 내놓았다. 하늘색, 아쿠아, 사파이어, 인디고 등의 색조 구성으로 웨지우드만의 우아한 블루 톤과 유서 깊은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꽃, 새 디자인 패턴이 인상적이다.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로얄코펜하겐도 독특한 손잡이가 눈길을 끄는 하이 핸들 컵을 선보였다. 크림과 블루 색상의 조합이 은근히 눈길을 사로잡는 블루 엘레먼츠(Blue Elements) 컬렉션 라인의 제품, 그리고 백색 자기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엘레먼츠 라인의 제품 등 2종. 덴마크의 저명한 디자이너 루이스 캠벨과 협업해 탄생시킨 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라고.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