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ity frag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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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향수는 한 편의 짧은 시(時)다. 기품 있는 브랜드일수록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드러내는, 찰나의 향기만으로도 브랜드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는 향수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수도원에서 탄생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브랜드 탄생 4백 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향수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명문가의 혼수품, 산타 … 계속 읽기

Immortal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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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제네바·런던 현지 취재)

착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술품은 없다. 하지만 시계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예술품이라는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영국 여왕이 소장한 시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아주 작은 부품에까지 패턴을 새겨 넣는 브랜드, 연 5만 개가 넘는 제품을 모두 핸드메이드로 만들 수 있는 힘, 제네바와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자존심, 파텍필립의 진면모를 확인했다. 계속 읽기

샤넬 코코 크러쉬 브라이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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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세밀한 퀼트 패턴을 바탕으로 탄생한 ‘코코 크러쉬 브라이덜 컬렉션’을 공개했다. 심플함 사이로 과감한 시도와 모던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은 샤넬 화인 주얼리의 근본적 가치인 정교한 세련미를 유감없이 표현했다. 문의 080-200-2700 계속 읽기

the legend of Dia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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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이혜미

1837년 창립된 이래 독보적인 품질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연마하고 세공하는 일에 헌신해온 티파니. 이들의 특별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윤리적인 채굴에서 시작해 장인의 손길로 마무리하기까지, 위대한 여정을 거쳐 탄생한다. 그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2019년 여름, 서울에서 열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