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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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새로운 광고 캠페인 공개 올리버 하들리 퍼치 감독의 지휘 아래 메종의 상징인 ‘자유’를 전하는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흔한 주얼리 착용 방식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방돔 광장 첫 번째 주얼러로서의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미지 속 안드레아 디아코누는 캐시미어 스웨터와 하이 … 계속 읽기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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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캔디 나이트 오 드 퍼퓸 오리엔탈 구르망 계열 여성 향수로 비터 오렌지, 네롤리의 상큼함과 통카 빈의 부드러움, 달콤 쌉쌀한 초콜릿과 파촐리의 향까지 느낄 수 있다. 보틀 상단의 미드나잇 블루 컬러 그러데이션과 핑크 컬러 바닥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문의 080-363-5454

The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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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그 어떤 순간에도 곁을 지켜줄 믿음직스러운 클래식 워치는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벗을 상징한다. 신뢰와 감사, 무한한 애정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평생 최고의 선물이 되어줄 워치 컬렉션. 계속 읽기

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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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위스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
크로노스위스는 기요셰 패턴으로 한층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리우스 빅 데이트 스몰 세컨드’를 선보인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데이트 창이 날짜를 알려주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위치한다. 로즈 골드와 스틸 케이스, 2가지로 출시된다. 문의 02-310-1737 계속 읽기

Sail Along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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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예술의 도시 파리에는 갤러리와 미술관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워낙 규제가 엄한지라 도심에 새로 생긴 큰 규모의 예술 공간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데 이 도시의 서쪽 끝자락으로 향하면 참신한 예술의 장을 마주할 수 있다. 파리 16구 불로뉴 숲. 청량한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짙은 녹음(綠陰)을 병풍처럼 두른 채 건물이 하나 솟아 있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을 온몸에 받으면서 유유자적 흘러가는 구름 배 같기도 하다. 바로 옆에 자리 잡은 아클리마타시옹 공원의 놀이터에는 까르르 웃으며 뛰노는 아이들이 눈에 띈다.
이 울창한 수풀 속의 건물은 바로 개관 1년을 맞이한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ondation Louis Vuitton)이다. 전시 미술품보다 건물이 더 유명한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을 설계한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Frank O. Gehry)의 작품이다. 이 명성 높은 노장이 돛이나 배만큼 좋아한다는 물고기 모양의 설치물이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 ‘르 프랭크(Le Frank)’ 가까이에 매달려 있다. 미슐랭 스타 셰프 장 루이 노미코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과 함께 4층짜리 미술관 안에는 서점과 오디토리엄, 그리고 핵심 공간인 11개의 갤러리가 들어서 있다. 총 면적 11,000m².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