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카홀릭의 자동차 에세이집 <그 남자의 자동차>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자동차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름 석 자를 들어봤을 법한 국내 스타 블로거의 신나는 ‘카 리포트(car report)’가 한 권의 책으로 엮여 나왔다.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로 이 분야의 막강한 ‘파워 블로그’인 ‘조이라이드(http://blog.naver.com/joyrde)’를 운영하는 남성지 <레옹>의 신동헌 부편집장의 에세이집 <그 남자의 자동차>다. 저자가 10년 넘게 자동차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엄청난 성능을 갖춘 슈퍼카 시승기부터 세계 유수의 명차에 얽힌 이야기,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자동차 고르는 법, 그리고 업계에 대한 신랄한 비판까지, ‘카홀릭’이라면 누구나 솔깃할 만한 흥미진진한 내용을 가득 담고 있다. ‘바퀴 6개를 다룰 줄 알아야 진짜 남자’라고 믿는다는 저자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라이드’의 미학을 알리기 위해 ‘까남(까진 남자의 줄임말)’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방문자가 2만 명 수준이란다. 가격 1만6천원(세미콜론 펴냄).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

성공한 남성의 특별한 선택, 맞춤 수트

갤러리

글 장은정(퍼스널 이미지 컨설턴트, Plan J 이사)

얼마 전 개봉한 영화 <월스트리트:머니네버 슬립스>의 한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한때 월스트리트에서 엄청난 성공 가도를 달리던 금융투자가 고든 게코 역의 마이클 더글라스가 한순간에 몰락한 후 우여곡절 끝에 재기에 성공한 걸 암시하던 장면. 그것은 다름 아닌 영국의 최고급 맞춤복 거리 ‘섀빌로(Savile Row)’의 한 맞춤 양복점을 연상시키는 곳에서 의기양양한 … 계속 읽기

인생의 절정기에서 가장 빛나는 아름다움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kim han jun

세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 장미희가 그녀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그녀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바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붓결이 뒷받침되었기 때문. 그녀에게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준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에이지-코렉팅 콜렉션’은 가장 … 계속 읽기

피아제 로즈 컬렉션

갤러리

피아제가 오페라 갤러리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전인 <봄의 제전>에서 로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즈 컬렉션’은 1982년 피아제 창립자의 4대손 이브 피아제에게 헌사한 이브 피아제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VIP를 초청해 마스터피스를 설명하고 로즈 컬렉션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의 02-3440-5656 계속 읽기

Time Architectur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뉴욕 현지 취재)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의 디자인 모티브를 담은 시계는 어떤 모습일까.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가 언제나처럼 유서 깊은 건축물과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알렸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축학적 디자인 요소를 한정판 시계에 담으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드높이게 된 것. 지난 10월 27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개최된 미도의 갈라 쇼 현장을 직접 취재했다. 계속 읽기

몽블랑

갤러리

1858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몽블랑은 1930년대 미네르바의 손목시계와 포켓 워치에서 영감을 받은 ‘1858 컬렉션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을 공개했다. 빈티지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브론즈 소재의 케이스와 스틸 케이스,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1930년대에 사용된 브랜드 로고, 엠블럼 등 앤티크한 요소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