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을 둘러싼 ‘국가’ 컬렉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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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유진상(계원예술대학교 교수·전시 기획자)

필자는 오래전부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 현대미술 컬렉션의 필요성과 현재 안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피력해왔다. 시간이 흘러 우리나라에 미술품이 제대로 구축돼 있지 못하다면 심각한 문화재 기근에 당면할 것이다. 그렇다고 자국의 문화재만 수집해서도 안 된다. 최소한 아시아의 대표적 미술품을 갖춰놓아야 추후에 아시아 차원에서 문화에 대한 비전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021 Summer SPECIAL] 미술관에 간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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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우성(시인·미남컴퍼니 대표) | 기획 고성연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문화 상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MZ 세대 중에는 아마도 스니커즈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한정판 스니커즈가 떴다 하면,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이 이제는 흔하다. 쏠쏠한 차익을 기대하는 리셀러든 ‘소확행’을 위해 몸소 착용하려는 ‘실착러’든 미술품 모으듯 하는 수집가든,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옷과 스니커즈로 단장한 채 ‘득템’하기 위해 기꺼이 줄을 서는데, 게임을 하며 기다리기도 하는 놀이 문화의 면모도 보여준다. 계속 읽기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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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미네랄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컬렉션. 골드와 핑크 시머링이 어우러진 ‘뿌르드 뤼미에르 40 화이트 오팔 하이라이터’, 핑크 또는 베이지 톤의 4가지 컬러로 구성한 ‘레 꺄트르 옹브르 아이섀도’, 코럴 핑크 컬러의 ‘루쥬 알뤼르 잉크 립틴트’ 등으로 구성했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몽블랑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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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은 여성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을 제안한다. 여성에게 알맞은 28mm 사이즈의 케이스로 제작했으며, 우아한 기요셰 패턴의 다이얼에 잎사귀 모양 핸즈, 감각적인 곡선의 아라비아숫자가 조화를 이룬다. 악어가죽과 스틸 브레이슬릿 제품으로 출시되어 우아한 품격을 살렸다.
문의 1670-481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