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에르메스는 제16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을 수상한 작가 정금형의 개인전 <개인소장품>을 개최한다. 정금형 작가 본인의 욕망을 투사하고 교감했던 다양한 인형과 도구를 ‘수집과 소장’이라는 맥락으로 치환해 선보이는 전시로,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하며, 도산공원에 위치한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3015-3258 계속 읽기 →
버버리 런던에서 독특한 컬러의 가죽 소재로 제작한 서류 가방을 제안한다. 송아지가죽을 염색 코팅해 진한 컬러와 무광택의 고급스러운
질감이 돋보이며, 일체형 자물쇠가 달려 있어 출장이나 미팅에 유용하게 쓰인다. 가죽 손잡이와 탈착이 가능한 어깨끈으로 편리함을 강조
했으며, 안감을 가볍게 패딩 처리해 충격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문의 02-3485-6536 계속 읽기 →
‘격년제’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아어에서 따온 ‘비엔날레’. 흔히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을 일컫는,
세계 각지에서 마주칠 수 있는 행사지만 코로나19라는 돌발 변수가 터진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
해마다 건축, 미술전을 번갈아 펼치는 베니스비엔날레를 비롯해 대부분 연기나 취소를 결정했다. 계속 읽기 →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는 브랜드의 노력이 예술계 전반의 지속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현대미술에 큰 자양분이 되고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긴 스토리를 지닌 하이엔드 브랜드의 문화와 가치에 대한 투자는 꾸준히 지속되어왔고, 그 깊이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지난 11년간 한국의 전통문화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려온 설화수는 올해 <설화(說話):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오는 10월 29일까지 설화수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최한다. 무형문화재와 현대 작가를 통해 전통 설화 ‘나무꾼과 선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보이는 것. 최근 주목받고 있는 국내 작가 11팀과 전통 장인이 함께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26회를 맞은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상 역시 역대 에디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 문화 예술 후원자상 수상자로 선정된 가나아트센터의 수장 이호재 회장과 함께 기획했다. 9월 30일까지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17세기 로마 바로크 예술의 열렬한 후원자이자 세계적인 아트 컬렉터였던 시피오네 보르게세(Scipione Borghese)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한 ‘시피오네 보르게세 에디션’을 포함해, 그동안 한자리에서 보기 힘들었던 역대 몽블랑 문화 예술 후원자 에디션 한정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또 10월 15일까지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온 가나아트센터의 <同行: 가나아트와 함께한 30년>도 개최하기에 더 의미가 깊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