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라 콜 누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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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은 강렬하면서도 풍부한 플로럴 향조가 인상적인 ‘라 콜 누와르’를 소개한다. 크리스찬 디올이 사랑했던 몽토루(Montauroux) 지역의 싱그러운 봄을 담아낸 향수로, 5월의 여왕이라고 알려진 메이 로즈를 베이스로 제작했다. 섬세하면서도 달콤한 플로럴 향기로 시작해 우드, 스파이스, 그리고 머스크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 넘치는 향이 이어지다가 샌들우드의 밀키한 느낌으로 마무리된다. 문의 080-342-9500 계속 읽기

샤넬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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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완벽한 즐거움과 자유를 선사할 새로운 립스틱 ‘르 루쥬 크레용 드 꿀뢰르’ 점보 롱 웨어 립 크레용을 선보인다. 총 11가지의 강렬한 팝 컬러와 함께 완벽함을 유지하는 새틴 피니시 효과를 선사하는 이 제품은 립뿐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하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

The Preciou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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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밀라노 현지 취재)

1백 년이 넘는 필기의 역사를 지켜온 몽블랑이 지난 6월 2015 밀라노 엑스포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통해 현대적인 매력과 아티스트의 정신이 담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뉴슨의 손끝에서 탄생한 몽블랑의 최신작, 몽블랑 M을 공개한 것. 전략적인 행보로 눈길을  끄는 제롬 랑베르 CEO와 마크 뉴슨이 협업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유기적인 모던함과 클래식한 펜의 만남으로 젊은 세대에게 필기 문화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몽블랑의 새로운 발걸음. 계속 읽기

[ART + CULTURE 2021 Summer SPECIAL] 미술관에 간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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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우성(시인·미남컴퍼니 대표) | 기획 고성연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핫’한 문화 상품을 꼽으라고 한다면, MZ 세대 중에는 아마도 스니커즈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한정판 스니커즈가 떴다 하면,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이 이제는 흔하다. 쏠쏠한 차익을 기대하는 리셀러든 ‘소확행’을 위해 몸소 착용하려는 ‘실착러’든 미술품 모으듯 하는 수집가든, 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옷과 스니커즈로 단장한 채 ‘득템’하기 위해 기꺼이 줄을 서는데, 게임을 하며 기다리기도 하는 놀이 문화의 면모도 보여준다. 계속 읽기

vol.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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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1백30년간 이어온 경이로운 전설, ‘티파니™ 세팅’ 링이다. 1백7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전설적인 웨딩 링으로, 다이아몬드를 정교한 6개의 프롱 위에 떠 있는 것처럼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아뜰리에 에르메스 <믿음의 번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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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뜰리에 에르메스는 아티스트 이수경의 전시 <믿음의 번식>을 도산대로에 위치한 아뜰리에 에르메스 전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는 하나의 작업이 다음 작업으로, 그 작업이 또 다음으로 이어지면서 회화, 조각,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 이수경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펼쳐진다.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달콤하게 잠들어버린 순간을 포착한 ‘모두 잠든’ 연작(2015)이 대표작이다. 9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