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지상(紙上) 전시_Portraits of Our Times_알렉스 카츠(Alex K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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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진명(미술 비평ㆍ미학ㆍ동양학) | 이미지 제공 Courtesy Thaddaeus Ropac gallery | London·Paris·Salzburg·Seoul

인물화(portrait)의 어원은 13세기 프랑스 고어 ‘portret’다. 그리거나 묘사한다는 뜻의 ‘portraire’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말이다. 원래 인물화는 권위의 표현이었는데, 13세기 유럽 화가들은 관심의 대상을 기독교 도상인 성상화(聖像畵, icon)에서 살아 있는 사람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계속 읽기

Exploring the Sur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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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영어로 ‘surreal’이란 표현은 대개 ‘믿기지 않는, 꿈 같은, 비현실적인’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팬데믹이 장악한 지난 2년의 시간도 때때로, 좋지 않은 맥락에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 우주여행을 넘볼 정도로 과학기술이 진보한 21세기에 마스크 조각을 걸쳐야만 다닐 수 있는 상황 자체가 그야말로 ‘surreal’하지 않은가. 계속 읽기

Art of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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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화장품 하나를 선물하더라도 가치와 품격이 느껴져야 한다. 길하고 평화로운 기운을 한 폭의 작품에 담아 뜻깊고 아름다운 선물이 될 ‘설화수 화접도 리미티드 에디션’. 계속 읽기

Cradle of fine Watch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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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스위스 현지 취재)

가장 오랜된 워치 브랜드 블랑팡(Blancpain)은 스와치 그룹에서도 명망 있고 가치 높은 시계를 만드는 클래식한 브랜드다. 과시하지 않는 디자인의 블랑팡 워치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계의 진정한 품격을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유서 깊고 아름다운 시계를 만들어내는, 스위스 쥐라 산맥에 위치한 르 브라쉬의 블랑팡 공방을 <스타일 조선일보>가 찾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