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리치 맨 스퀘어 백팩
갤러리
니나리치 맨에서 악어와 소가죽 소재의 2가지 스퀘어 백팩을 선보인다.
악어가죽을 엠보 처리한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도 포멀한 룩에 제격이며, 소가죽과 나일론을 믹스한 백팩은 캐주얼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선사한다.
가방 전면의 아웃포켓을 비롯해 내부에는 노트북 전용 포켓이 있어 편리한 수납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니나리치 맨에서 악어와 소가죽 소재의 2가지 스퀘어 백팩을 선보인다.
악어가죽을 엠보 처리한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도 포멀한 룩에 제격이며, 소가죽과 나일론을 믹스한 백팩은 캐주얼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선사한다.
가방 전면의 아웃포켓을 비롯해 내부에는 노트북 전용 포켓이 있어 편리한 수납과 실용성을 자랑한다. 계속 읽기
겨울철 피부를 위한 한 방울의 보약, 페이스 오일. 번들거리고 끈적일 거라는 오일에 대한 편견이 사라진 지는 이미 오래다. 아직도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기가 망설여지거나, 그 어떤 크림을 발라도 건조함이 해결되지 않는 피부가 고민이라면 여기, 성분과 텍스처, 효능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멀티 페이스 오일에 주목할 것. 계속 읽기
조명은 주위를 밝히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뿐만 아니라 오브제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기능적인 것은 물론이고, 포인트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는 테이블 램프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가 부상할 것 같다는 전망은 적어도 일상에서는 이제야 비로소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듯하다. 그동안 여러 브랜드에서 스마트 안경, 스마트 워치니 하는 제법 준수한 기기들을 쏟아냈지만 제대로 물꼬를 튼 건 아무래도 올 상반기 드디어 선보인 애플 워치다. 핏비트 같은 웨어러블 밴드도 은근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이제 출발선을 떠난 웨어러블 산업의 여정은 아직 창창하고, 격변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한 가지는 분명해 보인다. 날카로운 ‘스마트함’은 은근하게 감추고 유치하리만큼 즐겁고 편안한 감성을 내세우는 전략이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는 점이다. 계속 읽기
이탈리아 디자인의 강점 중 하나는 패션이든 가구든 영역을 불문하고 오랜 전통의 우수한 DNA를 유지하면서도 부단히 창의적 혁신을 꾀하며 극도로 세련된 결과물을 빚어낸다는 데 있을 것이다. 악어와 같은 최상의 특수 가죽을 섬세한 수공예 장인 정신이 깃든 탄탄한 내공으로 다루는 럭셔리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와 예리한 심미안으로 재스퍼 모리슨을 비롯한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을 발굴해온 걸출한 아트 디렉터 줄리오 카펠리니의 만남이 자못 흥미롭다. 콜롬보는 지난 5월 30일 말끔히 재단장한 서울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의 가든 파티에서 진취적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이끌 주인공인 줄리오 카펠리니를 소개했다. 카펠리니의 진두지휘로 일본의 넨도를 위시해 스타 디자이너들이 콜롬보의 전통에 참신한 감각을 접목한 디자인을 빠르면 내년 상반기 컬렉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빼어난 디자이너들이지만 주로 가구 분야에서 활약해온 이들을 동원하는 시도는 새로운 모험이 아니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 “핸드백 자체는 새로운 분야이지만 콜롬보와 같이 완성도 높은 이탈리아 전통 강호와의 작업이라 끌렸습니다. 색깔이 저마다 다른 디자이너들을 잘 이끌어 콜롬보의 정수를 간직하면서도 새로움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내놓는 게 제 역할이지요.” 이 중에는 가구와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해왔지만 최근 명품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경험한 슈퍼스타급 디자이너도 포함돼 있다. 여전히 브랜드의 상징인 ‘악어’를 모티브로 하지만 다채로운 방식으로 ‘젊은 감성’을 불어넣겠다는 그의 포부와 열정이 이끌어낼 ‘결과물’이 궁금해진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