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쇼크는 호모 라보란스에게 절망일까, 희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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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2030년이면 일흔 살도 노인이 아니라 ‘신중년’이라 불릴 것이라는 전망이 그리 어색하게 들리지 않는 요즘이다. 80세까지는 노동을 ‘벗’해야 삶이 빈곤하거나 지루하지 않을 듯하다는 점도 그렇지만 극히 낮은 출산율 때문에 고령 인구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그런데 이런 인구구조가 디스토피아를 초래하기는커녕 오히려 ‘답’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대두돼 흥미롭다. ‘미생’들의 노동력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다는 장점 등을 내세우면서 말이다. 마냥 낙관해서도 안 되겠지만 어차피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라면, 성장 없는 번영이 가능한 사회와 국가를 설계하는 데 미리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지 않을까 싶다. 계속 읽기

설화수 화접도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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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는 협업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접도를 담아낸 ‘화접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화접도는 예로부터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그림으로, 설화수를 사랑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브랜드 대표 제품 패키지에 새겨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살구씨의 행인한방보습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표현하는 퍼펙팅쿠션과 고영양으로 피부 균형을 바로잡는 윤조에센스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023-5454 계속 읽기

당신의 허니문 슬립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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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결혼식의 꽃으로 기억된다면 란제리는 신혼의 달콤한 꿈을 만끽하게 해줄, 로맨틱한 추억이 되어줄 것이다. 평상시 베이식 스타일의 속옷만 고집하던 여성이라도 신혼여행용 란제리만큼은 과감히 투자하니까. 계속 읽기

Holiday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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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특유의 모던하고 우아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테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랑방 컬렉션. 이번 시즌, 랑방 컬렉션만의 감성적인 터치를 더한 액세서리 컬렉션으로 글래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홀리데이 룩을 즐겨볼 것. 계속 읽기

Welcome t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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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지난 10월 파리 패션 위크에서 소개된 에르메스 2016 S/S 컬렉션이 서울에서 고스란히 재현됐다. 새로운 수장 나데주 바니-시뷸스키가 전하는 프렌치 클래식과 에르메스 하우스의 장인 정신, 모던함이 잘 버무려진 컬렉션 현장을 담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