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ute Heels

갤러리

에디터 이예진

크리스찬 루부탱, 지미 추, 마놀로 블라닉. 1세대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의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 마켓에 뿌리내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를 눈여겨보시라. 먼저 올 초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열풍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주인공은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한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전통적인 수공예 생산 기술에 로큰롤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과감한 디테일과 구조적인 라인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는 수많은 편집매장을 거쳐 ‘엘본 더 스타일 블랙’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슈즈를 ‘보디라인의 연장’이라는 개념으로 바라보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적인 요소를 접목한 디테일과 아찔한 스틸레토 힐이 대표적이다. 세르지오 로시의 단독 스토어를 만날 날도 머지않았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다. 장비토 로씨, 르네 카오발리 등 감각적인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를 전개해온 라 꼴렉시옹에서는 과감한 커팅과 조형미, 독특한 굽으로 대변되는 영국 디자이너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를 비롯해 알렉산드르 버만(Alexandre Birman), 아쿠아주라(AQUAZZURA)까지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남미 슈즈 디자이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가장 핫한 브랜드의 집결지로 꼽히는 10 꼬르소 꼬모에서 새롭게 들여온 이탈리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는 월터 스테이거(Walter Steiger). 1932년 론칭한 이후 3대째 내려오는 구두 사업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을 만큼 자부심이 대단하며 활처럼 휜 예술적인 힐 라인이 트레이드 마크다. 계속 읽기

True Love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1837년 뉴욕에서 탄생한 세계적인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는 지난 1백77년간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평생을 약속하는 사랑의 고백, 그 순간을 빛내줄 고귀한 언약의 징표, 티파니 웨딩 링 컬렉션. 계속 읽기

Dandy Focu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헤어&메이크업 재클린 | 캐스팅 디렉터 김우리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세트 스타일리스트 김송미 | photographed by lim han soo

끈기로 단련된 진짜 배우, 김명민이 영화 <페이스 메이커>로 대중 앞에 다시 선다. 지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30대 남자를 위한 룩을 오직 김명민만이 간직한 선명한 표정으로 완성했다. 캐시미어 울 혼방 테일러드 재킷 1백50만5천원, 다크 그레이 팬츠 52만원 모두 Z 제냐. 모노그램 패턴 … 계속 읽기

Winter L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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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김수빈 | photographed by kim do hyun

최고급 프랑스 구스다운만을 사용해 하이엔드 다운 재킷의 정수를 보여주는 몽클레르(Moncler). 올겨울,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매력적으로 다가올 윈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계속 읽기

Immortal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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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장소 협조 꽃밭(02-3785-3709)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오로지 한국 고객만을 위해 출시하는 맞춤형 쿡웨어가 여기 있다. 끊임없는 한국 식문화 연구를 통해 단순히 음식을 끓이는 냄비가 아니라 볶음, 굽기 등 모든 조리법에 최적화한 ‘노보 그릴’로 바닥을 마감한 것. 게다가 휘슬러가 선사하는 최상의 제품, 불멸의 마스터피스에만 이름을 붙인다는 프리미엄 아시안 라인 ‘더 크레스트 컬렉션’이니 믿고 맡겨도 좋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