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7년 탄생해 1백40여 년간 수공예 여행 가방의 가치를 일구어온 하트만(Hartmann). ‘고객의 뛰어난 품격과 고귀함은 그의 여행 가방에서도 느껴져야 한다(Luggage so fine it will stand as a symbol of excellence)’라는 비전을 제시한 창립자 조셉 S. 하트만(Joseph S. Hartmann)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를 담은 최고급 컬렉션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
이탈리아의 럭셔리한 감성과 클래식한 패션 세계를 구축해온 토즈는 지난 6월 밀라노에서 브랜드의 ‘사토리얼 터치(Sartorial Touch)’ 정신을 담은 ‘사토리얼 플로어(Sartorial Floor)’를 새롭게 공개했다. 두 세대를 거쳐 내려온 핸드메이드 기술을 모던하게 발전시킨 ‘사토리얼 터치’에는 최상의 가죽만을 선별해 가죽 자체의 특성과 컬러를 고급스럽게 살리는 토즈 공방 장인들의 노하우와 기술이 오롯이 담겨 있다. 밀라노 비아 델라 스피가(Via Della Spiga)의 토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는 사토리얼 플로어는 토즈의 가치를 이해하는 남성들만을 위한 혁신적인 공간.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스토어가 아니라 매장 내에 바(bar)가 준비되어 있어 낮에는 커피를, 저녁에는 위스키를 즐기며 패션뿐만 아니라 토즈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즈 아틀리에의 남성 슈즈 전문가 2명이 상주하며 각자의 취향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제품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들어서자마자 고급 별장의 응접실을 방문한 듯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고급스러운 나무 바닥 패턴과 가죽, 소파와 테이블, 스틸 소재의 집기류 등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토즈의 남성성을 대변하는 듯하다. 벽면에 걸린 컨템퍼러리 아트 작품과 빈티지한 오브제는 다양한 토즈 남성 컬렉션과 어우러져 특별한 공간 속에 있다는 만족감을 선사하며, 몽크 스트랩, 첼시 부츠, 옥스퍼드 등 다양한 디자인의 핸드메이드 가죽 슈즈와 새로운 터치를 담은 아이코닉한 D백은 세련된 가죽 수트 케이스에 전시되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오랜 역사를 지닌 토즈 아틀리에의 장인 정신과 노하우,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사토리얼 플로어에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남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제니 팩햄, 고소영의 암살라, 한혜진의 오스카 드 라 렌타 드레스…. 왕실 귀족을 비롯해 할리우드 셀러브리티와 국내 톱 배우의 결혼식만큼이나 웨딩드레스가 화제를 모으며 그에 대한 관심이 해외 명품 드레스 숍으로 향하고 있다. 일반 드레스의 2배를 훌쩍 뛰어넘는 고가의 가격대임에도 웨딩 하우스의 전통과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소재와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살리는 우아한 실루엣, 완성도 높은 디테일로 남들과는 차별화된 드레스를 꿈꾸는 여성들의 로망을 실현시킨다. 먼저 고소영, 손태영 등 국내 여배우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의 웨딩드레스로 사랑받는 브랜드 ‘암살라(Amsale)’는 모던한 패브릭과 구조적인 디테일로 세련된 맨해튼 신부를 표방하는 암살라, 섬세한 실크와 프렌치 레이스, 오간자 등 섬세한 소재를 다룬 크리스토스, 극도로 화려한 디자인의 케네스 풀 등 각자 뚜렷한 개성을 지닌 3개의 브랜드를 갖추었으며, 국내에서는 역삼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라 호텔 아케이드에서 만날 수 있다. 유럽 신부에게 꿈의 드레스로 불리는 ‘프로노비아스(Pronovias)’는 마돈나, 앤젤리나 졸리가 입어 유명세를 떨치며 기성복과 오트 쿠튀르를 결합한 혁신적인 웨딩 컬렉션으로 사랑받는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프로노비아스를 비롯해 아뜰리에, 엘리 by 엘리 사브까지 프로노비아스 그룹의 전 컬렉션을 독점적으로 선보인다. 세계적인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한곳에 집합시킨 웨딩드레스 편집 매장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배우 강혜정과 박시연의 웨딩 스타일링으로 잘 알려진 ‘비욘드 더 드레스’에서는 마르케사를 비롯해 리비니, 엘리자베스 필모어, 템펄리 브라이덜 등 젊은 신부를 위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만날 수 있으며, ‘소유 브라이덜’에서는 오스카 드 라 렌타와 캐롤리나 헤레라, 림 아크라의 이브닝드레스를 비롯해 제니퍼 베어, 사라 가브리엘 등의 헤드피스와 웨딩 슈즈까지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토털 브라이덜 룩을 제시하고 있다. 계속 읽기 →
올해 초부터 시작된 신규 패션 브랜드의 국내 론칭 소식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하반기를 책임질 뉴 페이스가 한국 상륙 작전을 마쳤다. 먼저 그동안 10 꼬르소 꼬모나 코브누아 등을 중심으로 얼굴을 내밀던 ‘델보(Delvaux)’가 현대백화점 본점에 정식 론칭한다. 1백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 가죽 하우스라는 위엄을 증명하듯 군더더기 없는 묵직한 형태와 견고한 가죽으로 클래식 백을 선호하는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토즈 그룹에서 탄생한 ‘페이(Fay)’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로, 분더샵을 통해 처음 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디자인의 원천이 되는 1970년대 미국 소방관들의 포 버튼 코트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재킷과 니트 웨어가 대표적이며, 체크, 아가일, 스트라이프 등 가장 클래식한 패턴이 중심이 된다. 편집 매장 지스트릿 494(G.street 494)를 통해 선보였던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에르노(Herno)’는 갤러리아 명품관에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알렸다. 최고의 보온성을 자랑하면서도 얇은 캐시미어 카디건을 걸친 듯 가벼운 착용감, 슬림한 실루엣의 패딩으로 국내 프리미엄 다운 마켓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또 지난 7월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 매장 센트럴 포스트에서는 세계적인 모델 리야 케베데가 론칭한 브랜드 ‘렘렘(Lemlem)’을 선보였다. 혁신적인 소재의 트렌치코트가 대표적인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도 현대백화점 본점에 안착하며 감각적인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계속 읽기 →
타사키 아틀리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 타사키는 논현동 모스 스튜디오에서 ‘타사키 아틀리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초현실주의 테마를 바탕으로 바다와 진주를 모티브로 한 이번 컬렉션은 최고급 진주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컬러 스톤으로 제작되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빛나길 원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타사키 아틀리에 컬렉션은 올가을에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
일생을 가슴에 새겨둘 특별한 허니문을 꿈꾸는 연인이나 예비 부부를 위한 여행지로 많은 이들이 몰디브를 ‘영순위’로 꼽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인도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환상의 섬 몰디브. 하나의 섬에 하나의 리조트가 자리해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드문 환경을 갖춘 이 매혹의 섬에서 지난해 초 문을 연 클럽메드 피놀루 빌라가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남다른 안목을 갖춘 웨딩 전문가들이 직접 다녀와 추천하는 피놀루 빌라의 매력을 살펴본다.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