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다시피 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다. ‘질 좋은 잠’은 건강에 필수 불가결할 뿐만 아니라 두뇌의 생산적인 활동을 도와주는 삶의 축복이다. 낮에 새로 습득한 것을 강화하면서 쓸모 없는 정보와 신경세포의 활동으로 생성된 독성 물질을 제거해주는 ‘수면 메커니즘’이 작용하는 것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의 질에 주안점을 두면서 숙면을 위한 ‘수면 공학’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쏟는 것도 당연하다. 1세기가 넘는 찬란한 역사 속에 잠의 혁신을 거듭해온 시몬스. ‘꿀잠’을 선사한다는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이기도 한 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수면 공학’에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
2020년 월드 엑스포 개최지로 지정되며 다시 한 번 도약을 꿈꾸고 있는 두바이. 연간 2천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비전 2020을 가동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기회의 땅’이다. 바로 이곳에서 전 세계 23개국이 참여한 미니 비엔날레급 <두바이 포토전(Dubai Photo Exhibition)>이 각종 예술 행사들이 개최되는 ‘아트 시즌(art week)’이 한창인 지난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문화 콘텐츠의 허브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지닌 두바이가 ‘사진의 제국’임을 천명하고 나선 국제적 행사 현장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
셀린느가 2014년 F/W 시즌을 맞아 코인 백을 출시한다. 가방 덮개를 장식한 원형 메탈 디테일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나파 양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럽게 완성했다. 외피와 내피 사이의 부드러운 패딩은 볼륨감을 더한다. 블랙과 버건디 2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540-0486 계속 읽기 →
멕시코 벽화 미술의 거장이자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디에고 리베라(1886~1957)의 전시가 오는 8월 16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갤러리 베아르떼가 멕시코 베라크루즈 미술관 등과 손잡고 개최하는 <디에고 리베라, 멕시코의 자랑> 순회전으로 중국, 싱가포르에 이어 한국에 상륙했다. 멕시코 국민의 지지와 애정을 받아온 디에고 리베라는 드라마 같은 삶으로 유명한 프리다 칼로가 애절하게 사랑한 남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그 때문에 당대 최고의 선구자적 예술가였다는 사실은 희석되곤 하는 인물이다. 이번 전시는 ‘초창기’, ‘스페인 여행’, ‘전위예술가들과의 만남’, ‘멕시코 귀국’, ‘리베라의 초상’, ‘러시아 여행’ 등 6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디에고 리베라의 회화 작품 34점, 벽화 드로잉 1점, 프리다 칼로와 함께한 사진과 영상 등도 선보인다. 디에고 리베라 모친의 초상과 ‘오리사바 산의 풍경(Paisaje del Pico de Orizaba, Landscape of the Pico de Orizaba)’ 등을 주목할 만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한다. 카리스마가 넘쳤지만 여성 편력이 심했던 디에고 리베라를 영혼을 바쳐 사랑한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전시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라 주목된다. <프리다 칼로 –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전이 오는 6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울 소마미술관에서 열린다.‘열정의 대륙’ 라틴아메리카 미술의 대가들의 전시를 비슷한 시기에 볼 수 있는 기회라 관심을 둘 만하다. 홈페이지 www.diegorivera.co.kr 계속 읽기 →
스와로브스키 식스틴 이어링 스와로브스키에서 ‘식스틴 이어링’을 출시한다. 블랙 & 화이트 크리스털을 믹스한 삼각형의 드롭형 이어링으로, 이효리가 광고 비주얼에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심플한 원석 장식의 목걸이와 함께 착용하면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되며,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문의 02-3395-9096 계속 읽기 →
허명욱 작가의 옻칠 회화 신작 10여 점과 설치 작품 2점을 공개하는 개인전. 작가는 서양의 물감이 아니라 한국의 옻칠을 택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인위적 시간성과 자연의 시간성을 작업의 기본 재료로 삼았다. 작가는 금속 화판을 제작하기 위해 1년 내내 30℃ 이상의 온도와 70%의 습도를 유지한 고온 다습한 아틀리에에서 작업에 몰두한다. 그렇게 시간이 만들어낸 흔적과 색을 수집하고 표현하며, 사물의 시작과 끝이 아니라 본질을 보는 시선에 접근하고 사유한다.
전시 기간 10월 27일~12월 4일
문의 arariogallery.com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