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시스템을 닮아가는 아트 생태계, 미술 한류를 꾀해야만 하는 이유

갤러리

글 유진상(계원예술대학교 교수, 전시 기획자, 미술 평론가)

‘미술 한류’가 가능할까? 미술 생태계도 점점 규모와 시스템의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그런 구도에서는 작은 내수 시장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미술 역시 피해 갈 수 없다. 시장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온 필자는 ‘동시대 미술에서 한류가 가능한가’보다는 한국의 동시대 미술에 한류식 논리와 시스템을 잘 반영할 수 있을지 묻는 게 더 정확한 질문이라고 말한다. 계속 읽기

vol.121

갤러리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토즈의 2015 S/S 광고 비주얼이다. 모델이 입고 있는 의상과 가방 모두 토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라 파키네티의 작품.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한 케이프(Cape) 백은 말 안장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실용적인 디자인이다. 나파 송아지 가죽, 마이애미 가죽을 사용해 더욱 멋스럽다. 문의 02-3438-6008 계속 읽기

Pride on the Wrist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1백여 년 전 첫 바젤 페어에서 1번 부스를 차지했던 티쏘. 1백65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실현해왔다. 하이엔드 기술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두터운 마니아층을 거느린 티쏘는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결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자존심을 손목 위에 담아냈다. 계속 읽기

Crush on You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샤넬 화인 주얼리의 모던한 유산인 마뜰라세(Matelasse´) 컬렉션의 섬세한 퀼트 패턴이 지닌 마력을 오롯이 담아 새롭게 탄생한 현대적인 주얼리 컬렉션 코코 크러쉬. 계속 읽기

버버리 프로섬 블레이즈 백

갤러리

2013 S/S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블레이즈(Blaze) 백은 트래블 백을 연상시키는 구조적인 형태와 메탈릭한 컬러가 특징이다. 미니 잠금장치인 자물쇠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투명한 소재와 부드러운 새틴,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인다. 문의 02-3485-6583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갤러리

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로프 컬렉션을 추천한다. 캔버스 백 내부는 PU 코팅 처리해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고, 생활 방수 기능까지 갖춰 실용적이다. 2가지 사이즈에 블루, 오렌지, 브라운, 3가지 컬러로 출시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

프라다 캔디 키스

갤러리

프라다에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의 여성 향수, ‘캔디 키스’를 선보인다. 다양한 핑크 컬러의 키스 마크를 새겨 더욱 사랑스러워진 패키지로 선보이는 캔디 키스는 미니 사이즈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탄생했다. 베스트셀러인 우아한 파우더리 향의 캔디, 캐러멜 향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캔디 로, 싱그러운 꽃향기가 여성스러운 캔디 플로럴 등 3가지로 구성했다. 계속 읽기

오메가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

갤러리

오메가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한 남성용 시계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평창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블루 PVD 다이얼 위 미닛 트랙에 오륜기의 5가지 컬러를 사용한 ‘PYEONGCHANG 2018’ 문구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계속 읽기

Spirit of Marine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바젤 현지 취재)

2018년은 브레게에 굉장히 다이내믹한 해다. 바젤월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신제품이자 브레게의 마린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뉴 마린 컬렉션’ 출시와 더불어, 오랜 바다와의 인연을 더욱 가치 있게 한 ‘뉴 오딧세이’ 파트너십 체결로 더욱 역동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브레게의 수장으로 새롭게 부임한 티에리 에스링거에게는 CEO로서 맞이하는 첫 번째 바젤월드이기도 한 뜻깊은 올해, 그 의미 있는 현장에서 그를 직접 만났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