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은 왜 식품관에 몰두할까

갤러리

에디터 고성연

18세기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법관이자 대단한 미식가였던 브리야 사바랭은 도덕적 관점에서 “미식은 조물주의 질서에 대한 암묵적인 인종(忍從)”이라고 했다. 살기 위해 먹어야만 하는 인간에게 조물주는 ‘미식’을 식욕으로 권고하고, 맛으로 지원하며, 쾌락으로 보상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오늘날,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맛난, 진정한 미식의 세계를 둘러싼 경제 논리에 자극받아 움직이는 주체들도 반가워할 만한 대목이다. 전 세계적으로 레스토랑과 마켓, 고메 숍을 총망라한 ‘미식의 메카’ 푸드 콤플렉스(food complex)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국내 주요 백화점이 펼치는 ‘강남 스타일’의 프리미엄 식품관 경쟁이 흥미롭다. 계속 읽기

CNP Rx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루틴

갤러리

CNP Rx는 가을을 맞아 안티에이징 관리와 각질 케어를 위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와 ‘스킨 리바이브 비타 에이 콘투어 크림’은 CNP Rx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안티에이징 효과가 탁월하다. 먼저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로 각질을 제거하고 탄력을 살린 후, 피붓결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스킨 리바이브 비타 에이 콘투어 크림을 꼼꼼히 바르면 피부를 한결 투명하고 탄탄하게 가꿀 수 있다. 080-023-7007 계속 읽기

버버리 오차드 백

갤러리

버버리의 2012 F/W 런웨이에 등장한 오차드 백이 송아지가죽 소재로 새롭게 선보인다.

빈티지 러기지 백에서 영감을 받아 육각형의 부드러운 형태와 볼드한 지퍼 장식을 특징으로 하며, 다양한 소재와 컬러, 동물을 모티브로 한 장식 등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라 제시카 파커가 든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계속 읽기

Candy Shoes

갤러리

에디터 권유진, 김지혜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섹시할 것만 같던 스틸레토 힐이 민트, 베이비 핑크, 퍼플 등 사랑스러운 컬러의 옷을 입고 반전 매력을 꾀한다. 외출 전 오늘은 뭘 신을까, 고민된다면 솜사탕처럼 달콤해진 새로운 매력의 스틸레토 힐을 주목해보자. 계속 읽기

rose tinted Lips

갤러리

에디터 배미진 | photographed by lee kyung ryul

고혹적인 여배우 이미숙의 양 볼과 입술을 아름답게 물들인 것은 바로 베네피트의 틴트다. 장밋빛 레드 립을 완성한 베네틴트와 입술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포지틴트가 스무 살의 생기를 되찾게 해준다. 양 볼과 입술을 ‘물들이는’ 틴트 칙칙해진 입술 색과 안색을 감추기 위해 짙은 화장을 고집했다면 … 계속 읽기

Beautiful Technology

갤러리

에디터 이지연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전 세계 1천만 명의 소비자가 효과를 입증한, 현존하는 뷰티 디바이스 중 가장 진보한 기술력을 담은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집에서 쉽게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되찾는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뷰티 디바이스, 실큰을 눈여겨볼 것.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계속 읽기

겐조 플라워 인 디 에어 오드 뚜왈렛

갤러리

겐조에서 포피 꽃의 풍부한 향을 담은 ‘플라워 인 디 에어 오드 뚜왈렛’을 새롭게 선보인다. 장미, 프리지어, 재스민 꽃 향에 화이트 머스크를 은은하게 입힌 플로럴 향으로, 핑크 자몽과 과즙이 풍부한 배, 만다린이 노트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보틀 캡에는 붉은 포피 꽃이 그려져 있다. 문의 080-344-9500 계속 읽기

샤넬 수블리마지 라 크렘

갤러리

샤넬은 피부 재생과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 ‘수블리마지 라 크렘’을 선보인다. 크로노 추출 기술을 사용해 바닐라에서 원료의 손상 없이 추출한 활성 성분인 에페메르 드 플래니폴리아를 담아내 피부 보습은 물론 탄력 강화, 모공 축소, 주름 방지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산뜻하고 가벼운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쳐 파인과 벨벳 제형의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쳐 수프림으로 구성되며, 1월 2일부터 전국 샤넬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080-332-27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