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피플스 락모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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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피플스는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락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오버사이즈 파일럿 셰이프와 클래식 혹은 미러 컬러의 플랫 렌즈를 적용해 모던하면서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의 02-2144-6421 계속 읽기
올리버 피플스는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락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1970년대 실루엣에서 영감을 얻은 오버사이즈 파일럿 셰이프와 클래식 혹은 미러 컬러의 플랫 렌즈를 적용해 모던하면서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문의 02-2144-6421 계속 읽기
투미에서 2012 F/W 시즌을 맞아 알파 브라보 컬렉션의 ‘트라비스 백팩’을 선보인다.
가방 전면의 지퍼 장식과 손잡이가 눈에 띄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손잡이를 들어 열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가방 뒤쪽에는 소지품과 IT용품을 넣을 수 있는 별도의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그레이와 블랙 2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계속 읽기
최근 수년간 국내에서도 위세를 떨치고 있는 ‘북유럽 디자인’을 복지와 공공 디자인을 초점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펼쳐지고 있다. 질 높은 교육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북유럽 국가들의 이상적인 학교 건축 디자인, ‘지속 가능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공장소 건축 등을 아우른 <Nordic Passion: 북유럽 건축과 디자인>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14년 2월 16일까지 열린다(매주 월요일은 휴관). 이번 전시회는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 등 5개국의 교육기관과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들이 참여한 교류의 장으로 의미 있는 볼거리가 꽤 눈에 띈다. 북유럽의 교육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건축가들이 협력해 노르웨이의 학교 일부가 1:1 크기로 전시 공간에 설치되는 등 ‘실물’에 가까운 작품이 자리하며, 목재 건축물, 조형 작품, 디자인 소품 등 북유럽에서 건축 자재로 애용되는 목재를 대하고 다루는 그들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크고 작은 작품도 전시돼 있다. 예컨대 로비에 놓인 커다란 소나무 소재의 작품은 관람객들이 위로 올라가 거닐 수 있는 즐거움을 준다. 또 전통과 현대의 조화가 인상적인 작은 나무 집인 ‘할머니의 여름 집’에서 볼 수 있는 정겨운 공예품들도 눈길을 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안애경 큐레이터는 “북유럽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 대를 잇는 것에 대한 고찰과 실천이 공공과 일상의 건축과 디자인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단순한 형태와 기능성으로 잘 알려진 북유럽 디자인의 본질은 ‘인류의 평등’이며 건축가, 디자이너 등 전문가들의 철학과 다음 세대의 행복을 전제로 한다는 그녀의 설명이 와 닿는다. 문의 02-2124-8928 계속 읽기
올가을 개봉 예정작인 <파이널 포트레이트>는 위대한 조각가 알베르토 자코메티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 ‘피카소가 질투했던’이라는 수식어를 동원한다. 피카소가 자코메티를 높이 평가한 건 사실이겠지만, 사실 그의 진정한 라이벌이라고 할 만한 아티스트는 앙리 마티스였다. 둘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예술가로서 성장해나갔다. 실제로 피카소는 “내 그림의 뼈대를 형성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 마티스다. 그는 나의 영원한 멘토이자 라이벌이다”라고 했다고. 마티스 역시 피카소를 늘 주시했다. 이 같은 경쟁 관계는 반드시 대등한 방식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단 두 명의 감정만 반영되기보다는 훨씬 더 복잡다단하게 전개되기 마련이지만, 결과적으로 예술혼에 긍정적 추동력이 된 경우도 많다. 계속 읽기
로가디스는 온라인을 통한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구매 편의성을 높인 O2O 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스마트 슈트 파인더’ 시스템을 통해 슈트를 입을 상황, 선호하는 핏, 스타일, 신체 치수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개인의 기호에 맞춘 수트를 제안받을 수 있다. 로가디스의 O2O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계속 읽기
오메가가 올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로리 맥길로이, 그리고 신디 크로퍼드에 이어 에디 레드메인을 인터내셔널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로리 맥길로이 다음으로 영국인 배우로는 처음 계약을 체결한 에디 레드메인은 훌륭한 연기로 오스카상을 수상했으며,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통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배우다. 오메가의 CEO인 스티븐 우콰드는 겸손한 에디 레드메인의 합류를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계속 읽기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이한 지상 최대의 디자인 축제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 (I Saloni 2011). 앞으로 세계를 주도할 최고의 디자인 브랜드들이 펼치는 경연의 열기가 도시 전체를 수놓은 4월의 행사는 축복받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성대하고 화려하게 치러졌다. 따스하고 기분 좋은 봄 햇살 속에서 … 계속 읽기
아비뇽에서 차로 3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프로방스에서 요즘 꽤 주가가 높아지고 있는 작은 도시, 아니 ‘마을’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법한 아담한 매력을 품은 생레미 드 프로방스(Saint-Re´my de Provence)가 나온다. 올리브 향이 공기에 배어 있다고 느낄 정도로 올리브나무가 풍성하게 뒤덮고 있는 이 사랑스러운 소도시는 당대의 예언가로 이름을 떨쳤던 노스트라다무스의 고향으로 프랑스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만, 전 지구적인 유명세는 프로방스의 ‘반 고흐 루트’에 포함된 덕분에 얻은 것이다. 고흐의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을 비롯해 1백50점이 넘는 작품이 탄생한 무대이기 때문이다. 1889년 5월, 아를에 머물던 고흐는 귀를 자르는 사건 뒤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해 북동쪽으로 24km 떨어진 생레미의 생폴 드 모솔(Saint-Paul de Mausole) 수도원의 정신병동에 입원해 1년간 창작을 이어갔다. 이제는 관광 명소가 된 이 요양원을 찾아, 그리고 더불어 생레미의 풍광을 감상하러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