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f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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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sponsored by HUGO BOSS

남성적인 매력을 간직한 배우 소지섭이 완벽한 테일러링으로 현대적인 룩을 완성하는 휴고보스(HUGO BOSS) 풀 캔버스 수트(Full Canvas Suit)를 만났다. 최고의 재단사가 정교하게 재단한 수트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휴고보스와 배우 소지섭이 멋진 도시 남자를 위한 휴고보스의 캠페인 ‘맨 오브 투데이(MAN OF TODAY)’를 새롭게 정의한다. 계속 읽기

Red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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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레드 컬러가 이토록 각광받으며 찬란하게 빛나는 시즌이 또 있었던가. 이번 시즌에 컬러 아이템을 구입한다면 당연 레드다. 패션계를 물들인 레드 컬러 백 & 슈즈 컬렉션. 계속 읽기

코르트리크 인테리어 디자인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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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은경(유럽 통신원)

최근 들어 벨기에 디자인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벨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 각종 페스티벌, 신진 디자이너와 실험 정신 가득한 아방가르디스트 그리고 인테리어 디자인 비엔날레의 영향으로 많은 디자인 전문가들이 미래 디자인 산업의 중심으로서 벨기에를 조명한다. 그중 전 세계 인테리어에 관계된 디자이너들이 모이는 실험의 장, 벨기에 코르트리크 인테리어 디자인 비엔날레의 분위기를 한번 엿보자. 계속 읽기

Designed onl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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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이지연 l photographed by koo eun mi

가방에 대한 풍부한 역사와 노하우,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오직 나만의 스토리가 담긴 가방을 소유한다는 것.
이는 더 이상 소수만을 위한 이야기가 아니다. 가방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선사하는 브랜드 ‘0914’에서는 누구나 쉽게 가방에 대한 열정과 취향을 불어넣은 특별한 나만의 가방을 만날 수 있다. 인플루언서이자 디자인 스튜디오 ‘브리콜_랩’의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함께 오직 나만을 위한 품격 있는 0914의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경험했다. 계속 읽기

패션 하우스, 와인과 교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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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소영(<사진 미술에 중독되다>, <서울, 그 카페 좋더라> 저자)

패션 하우스와 국제적 대기업이 소유한 와이너리들. 모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인수한 만큼 와이너리 역시 훌륭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 있다는 것도 특징. 럭셔리 패션 하우스와 대기업이 보르도를 편애하는 이유에 대하여. 계속 읽기

[ART+CULTURE ′20 Summer SPECIAL] 프라다 파운데이션을 이끈 전설의 큐레이터, the artistic journey of Germano Ce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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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누구의 스러짐인들 안타깝지 않을까마는 코로나19의 여파에서 비롯된 한 예술계 거장의 죽음은 이 생태계를 둘러싼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계속 읽기

Selection – No. 132

10월 20, 2015


 

샤넬
샤넬

샤넬
Posted 10 년 ago

레드 퍼 장식의 미니 보이 샤넬 백. 20X12cm, 4백만원대 샤넬.

S.T. 듀퐁
S.T. 듀퐁

S.T. 듀퐁
Posted 10 년 ago

록 스피릿을 담은 롤링스톤 컬렉션 라이터 2백79만원 S.T. 듀퐁.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
Posted 10 년 ago

럭셔리한 라임나무 케이스의 도미노 게임 키트 6백36만원 로로피아나.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V 시그너처 귀고리 60만원대 루이 비통.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Posted 10 년 ago

디자인이 심플한 악어가죽 브레이슬릿 58만원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Posted 10 년 ago

로맨틱한 라벤더 컬러의 악어가죽 토트백. 32X23cm, 2천5백만원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간결한 디자인, 매끄러운 소재, 완벽한 마감 디테일에서 품격이 느껴지는 브리프케이스. 38X30cm, 1천만원대 에르메스.

구찌
구찌

구찌
Posted 10 년 ago

뱀부 태슬 장식을 더한 파이톤 장지갑 1백47만원 구찌.

라도
라도

라도
Posted 10 년 ago

메탈 느낌의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와 독특한 디자인의 다이얼, 레더 스트랩의 조화가 클래식한 다이아마스터 워치 3백45만원 라도.

티파니
티파니

티파니
Posted 10 년 ago

꽃잎을 형상화한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함을 극대화한 빅토리아 키 펜던트 1천7백만원대 티파니.

S.T. 듀퐁
S.T. 듀퐁

S.T. 듀퐁
Posted 10 년 ago

매끈하고 날렵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트림 라인 R 만년필 1백25만원 S.T. 듀퐁.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부드러운 퍼를 매치한 미디 힐 2백19만원 발렌시아가 by 분더샵.

필립 플레인
필립 플레인

필립 플레인
Posted 10 년 ago

밑단의 풍성한 퍼 트리밍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레이 코트 가격 미정 필립 플레인.

알렉산더 맥퀸 by 분더샵
알렉산더 맥퀸 by 분더샵

알렉산더 맥퀸 by 분더샵
Posted 10 년 ago

스터드 장식을 더한 레이스업 슈즈 1백15만원 알렉산더 맥퀸 by 분더샵.

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찬 루부탱

크리스찬 루부탱
Posted 10 년 ago

화려한 금색 자수 장식의 드레스 슈즈 가격 미정 크리스찬 루부탱.

알렉산더 왕
알렉산더 왕

알렉산더 왕
Posted 10 년 ago

악어가죽 텍스처의 소가죽 클러치. 27X19cm, 63만원 알렉산더 왕.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

로로피아나
Posted 10 년 ago

럭셔리한 친칠라 퍼 트리밍을 더한 캐시미어 숄 1천8백만원대 로로피아나.

존 바바토스
존 바바토스

존 바바토스
Posted 10 년 ago

거칠고 자유로운 로큰롤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센슈얼한 우디 가죽 향의 다크 라벨 오 드 투왈렛 75ml 8만2천원 존 바바토스.

까르띠에
까르띠에

까르띠에
Posted 10 년 ago

가죽 디테일이 포인트인 보잉 선글라스 1백20만원 까르띠에.

디올
디올

디올
Posted 10 년 ago

관능적인 플로럴 향을 담은 드라이 오일 텍스처의 신개념 향수, 쟈도르 터치 드 퍼퓸. 20ml 14만5천원 디올.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랄프 로렌 퍼플 라벨
Posted 10 년 ago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감성의 스웨이드 재킷 3백46만원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디올 by 사필로
디올 by 사필로

디올 by 사필로
Posted 10 년 ago

구조적인 디자인의 선글라스 73만원 디올 by 사필로.

톰 포드
톰 포드

톰 포드
Posted 10 년 ago

18K 골드로 만든 말발굽 모티브의 머니 클립 3백90만원 톰 포드.

발렌티노 by 무이
발렌티노 by 무이

발렌티노 by 무이
Posted 10 년 ago

버터플라이 프린트의 실크 타이 27만원 발렌티노 by 무이.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화려한 프린트의 실크 스카프 50만원대 에르메스.

까르띠에
까르띠에

까르띠에
Posted 10 년 ago

상징적인 더블 C 로고의 다이아몬드 커프스 링크 1천1백만원대 까르띠에.

에르메스
에르메스

에르메스
Posted 10 년 ago

볼드한 디자인의 블루 에나멜 뱅글 1백만원대 에르메스.

펜디
펜디

펜디
Posted 10 년 ago

멀티컬러 주얼이 포인트인 샌들 가격 미정 펜디.

루이 비통
루이 비통

루이 비통
Posted 10 년 ago

LV 로고 버클이 눈에 띄는 악어가죽 벨트 4백70만원 루이 비통.

키톤
키톤

키톤
Posted 10 년 ago

부드럽고 따뜻한 위즐 털로 만든 안감이 럭셔리한 미디엄 기장의 재킷 1천9백만원대 키톤.

몽블랑
몽블랑

몽블랑
Posted 10 년 ago

신비로운 달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문페이즈 기능의 보헴 문가든 컬렉션 다이아몬드 워치 1천4백90만원 몽블랑.

블루마린
블루마린

블루마린
Posted 10 년 ago

크리스털 버클 장식의 파스텔 블루 소가죽 벨트 1백18만원 블루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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