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Elegance
갤러리
간결하고 강렬한 디자인, 블랙과 골드의 심플한 조화, 작은 모티브가 남자의 품격을 높여준다. 모던한 남성을 위한 심플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간결하고 강렬한 디자인, 블랙과 골드의 심플한 조화, 작은 모티브가 남자의 품격을 높여준다. 모던한 남성을 위한 심플한 주얼리 컬렉션 계속 읽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제모뿐 아니라 피부 탄력 증진에 힘쓸 시기다. 하지만 마사지 숍과 스파를 매번 방문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과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 잠들기 전 단 몇 분만 투자해도 눈에 띄게 달라질, 페이스부터 보디까지 관리해주는 홈 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오메가는 최초 달 착륙 미션 45주년을 기념하는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아폴로 17호 45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세라골드™ 타키미터 스케일을 장착한 블루 세라믹 베젤 링이 특징이며, 다이얼 위에 로고와 핸즈, 그리고 인덱스를 18K 옐로 골드로 제작했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된 1945년, 독일 남동부에서 태어난 페터 앙거만(Peter Angermann). 그는 20세기 초 표현주의 회화로 현대미술의 큰 줄기를 형성한 독일의 문화 예술이 전후 분단 체재 아래 꺾인 상황에서 ‘재건’을 위해 저항과 도전을 감행한 예술가들을 보고 자랐고, 스스로도 이에 동참했다. 1960~70년대에는 전위적 예술가 요제프 보이스를 중심으로 주요 세력이 뭉쳤고, 1980년대 초에는 추상 세계에 억눌린 감성을 끄집어내고자 ‘재현’에의 복귀를 시도한 구상회화가 떠올랐는데, 이른바 ‘신(新)표현주의’ 다.
그 기나긴 변화의 물결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공고히 한 앙거만을 만나봤다. 계속 읽기
이탈리아 백 & 액세서리 브랜드 일 비종떼가 신사동 가로수길에 국내 최초의 단독 숍을 오픈했다. 가공하지 않는 가죽 그대로의 상태를 원재료로 하는 카우하이드(cowhide)와 캔버스 두 종류의 원단만을 사용하며, 이탈리아 투스카니 장인들의 손을 거쳐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가방, 지갑, 다이어리, 노트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문의 02-3438-9145 계속 읽기
클라란스에는 꼭 기억해야 할 스테디셀러가 세 가지 있다. 아시아 여성들의 V라인을 책임지는 토탈 V 에센스와 스마트한 더블 세럼, 브랜드의 상징이 된 페이셜 트리트먼트 오일까지. <스타일 조선일보> 에디터 3인이 체험한, 아이코닉 3종 세트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
자외선 차단에 대한 중요성은 수백 번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뷰티케어에 있어 중요한 단계다. 특히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해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땐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는 지의 여부를 … 계속 읽기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 태그호이어에서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를 출시한다. GMT 기능을 갖추어 2개의 다른 시간을 한 번에 측정할 수 있다. 24시간이 표시된 베젤은 쉽게 변형되거나 변색되지 않으며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으로 내구성을 강화했다. 세컨드 타임을 나타내는 핸즈에는 블루 컬러를 사용해 시각적인 청량감을 더했다. 문의 02-776-9018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