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ic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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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밀라노·홍콩 현지 취재) | 사진 제공 루이 비통(Louis Vuitton)

오늘날 디자인 환경은 ‘컴퓨터’ 덕에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해졌을지 모르지만, 스크린에 끌려다닌 나머지 외려 ‘메이킹’ 경험을 쌓고 제대로 미학을 터득한 신예를 찾기 힘들다는 비판이 있다.
최고의 기술, 장인 정신에 입각한 섬세함과 예술성을 갖추고 재료나 구상에 제약을 별로 받지 않는 플랫폼에 디자이너들은 환호할 수밖에 없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여행 예술’이라는 맥락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자유로이, 하지만 수준 높은 창조적 협업을 펼쳐온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오브제 노마드(Objets Nomades)’ 프로젝트가 좋은 예다.
게다가 이 프로젝트가 빚어낸 아름다운 가구와 소품 컬렉션을 한국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계속 읽기

Utility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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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지연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어시스턴트 이세영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봄맞이 쇼핑의 포커스는 단연 아우터다. 여기 랑방스포츠만의 감성을 담아 블레이저 재킷부터 유틸리티 아우터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스프링 아우터를 눈여겨보자. 라이트한 기능성 소재로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멋스럽기까지 해, 올봄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다. 계속 읽기

나스 네일 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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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네일 폴리쉬 나스에서 생기 넘치는 컬러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담은 ‘네일 폴리쉬’를 선보인다. 새로 선보이는 브러시는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뚜껑 부분과 브러시의 손잡이 부분이 분리되어 손에 쥐기 쉽고, 브러시의 방향이나 걍약 조절이 더욱 용이해졌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성, 아름다운 장관과 역사를 자랑하는 장소,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예술 작품 등 다채로운 이야기는 나스만의 독창적인 재해석을 통해 패셔너블한 컬러로 탄생했다. 문의 02-6905-3747 계속 읽기

나를 감싸 안아주는 휴식같이 편안한 친구 beanbag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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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몸에는 느긋한 안락감을 선사하고 집 안 분위기는 환하고 경쾌하게 만들어주는 캐주얼하고 사랑스러운 빈백 체어. 태생적으로 ‘유연한’ 쓰임새를 지닌 빈백 의자는 공간에 대한 부담감이 적기 때문에 가구보다는 소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거실이 좁다면 심지어 소파 대신 사용할 수 있어 … 계속 읽기

[ART+CULTURE ’18 SUMMER SPECIAL] Ryuichi Sakamoto:Lif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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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다나

영화 <마지막 황제>의 음악감독으로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그래미를 석권한 작곡가이자, <마지막 사랑>,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
<남한산성> 같은 수작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작업에 참여한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 이름만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류이치 사카모토를 예술가, 사회운동가 등 다각도로 조명한 전시가 열리고 있어 주목된다.
남산 자락의 새로운 문화 예술 공간으로 떠오른 피크닉(Piknic)의 개관전이다. 인간의 정서, 자연, 도시 풍광을 담아내는 거장의 영화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처럼 울림을 주는 전시 공간을 찾아가봤다. 계속 읽기

Just Be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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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앨버 엘바즈를 추종하고 랑방을 사랑하는 우아하고 당찬 여성이라면 반가워할 만한 소식이 있다. 바로 랑방의 DNA를 담은 앨버 엘바즈의 첫 번째 향수, ‘랑방 ME 오드 퍼퓸’이 출시된 것. 관능적이고 생기 넘치는 내(ME) 자신을 위한 ‘ME’를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