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un must g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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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위기 탓에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쉽사리 나아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자동차업계라고 예외는 아니지만 ‘신차’를 내세운 브랜드들의 타개책이 눈에 띈다. 계속 읽기

Why 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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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 photographed by park gun zoo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가면 많은 브랜드들이 세럼을 메인 광고로 내세운 것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세럼은 전체 라인 중 가장 핵심이 되는 트리트먼트 제품. 브랜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구의 결실이자 피부 고민의 해결사, 브랜드 대표 세럼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예술가들, ‘상생’을 향한 사회적 실천 모델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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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정연(독립 기획자)

올봄 3년 만에 열린 베니스 비엔날레(Biennale Arte 2022)를 시작으로 지난 달에는 베를린 비엔날레와 아트 바젤, 카셀 도쿠멘타(Kassel documenta)가 차례로 막을 올렸다. 이 중 도쿠멘타는 5년에 한 번씩 1백 일에 걸쳐 독일 중부의 한적한 소도시 카셀에서 열리는 현대미술계 최고 권위의 행사. 계속 읽기

태양의 축복, 론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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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 도움말 안미영(와인 전문가)

물 맑고 수려한 계곡들로 수놓인 프랑스 남동부의 론 밸리. 따사로운 햇살의 축복을 유달리 많이 누려온 이 천혜의 와인 산지에서 빚어지는 감칠맛 빼어나고 묵직하며, 강렬한 레드 와인이 요즘 유난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지난 10여 년에 걸쳐 거의 매해 뛰어난 빈티지를 거두는 행운까지 거머쥔 론 와인의 매력, 충분히 빠져볼 만하다. 계속 읽기

My Fair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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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이선영 | 메이크업 이영 | 모델 강승현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sponsored by GIAMBATTISTA VALLI | photographed by park ja wook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레이디라이크 룩을 완성하는 2016 F/W 지암바티스타 발리(Giambattista Valli)의 섬세하고 화려한 오트 쿠튀르 터치. 계속 읽기

Why Royal O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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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하이엔드 워치를 대표하는 것은 물론 컴플리케이션 시계의 신화로 불리는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의 대표적인 컬렉션인 로열 오크(Royal Oak). 세계 최초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 혁명적인 디자인, 그리고 현재까지 전 세계 스포츠 워치 시장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오데마 피게의 스토리에 대하여. 계속 읽기

[KRUG SPECIAL_2018] The art of Reso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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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

많은 이들이 와인을 말할 때 과학을 언급하고, 예술을 논하고, 철학을 끄집어낸다. 물론 그런 지식은 도움이 된다. 즐거운 대화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종종 무겁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는 게 사실이다. 온갖 지식을 섭렵하더라도 정작 중요한 걸 놓치면 무슨 소용일까? 그럴듯한 포장의 가면이 점점 두꺼워지면 정작 그 속에 담긴 아름답고 풍부한 것들을 포착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 원래는 충분히 친근하고 다정다감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아마도 그래서 도도한 ‘스펙’을 내세우기보다는 ‘다 내려놓고 마음 편히 음미하라’는 메시지를 유난히 강조하는, 그리고 창의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한 샴페인 브랜드가 눈에 더 들어오는지도 모르겠다. 애정의 밀도로 치자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열렬한
전 세계 팬들을 다수 거느리고 있는 샴페인 명가 크루그(Krug)의 얘기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