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touch

갤러리

에디터 이주이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choi seung hyuk

여러 이유로 피부가 민감한 요즘이다. 실리콘, 인공 향, 인공 색소 같은 유해 성분을 배제한 것은 물론 엄선한 순수 성분으로 피부를 다독여줄 제품을 한데 모았다. 계속 읽기

CHRONOSWISS

갤러리

브랜드를 상징하는 오프 센터 스타일의 레귤레이터 디스플레이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어트레인 일부를 노출시킨 모델. 특히 6시 방향에 120도 각도로 위치한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가 특징으로, 30초마다 역방향으로 점프하며 초를 표시한다. DLC 마감 처리한 스틸 케이스에 밝은 네온 그린, 레드, 블루 컬러를 가미한 다섯 가지 모델을 전개한다. 모두 슈퍼 루미노바 야광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시간을 읽을 수 있다. 전 세계 50점 한정 출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