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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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별로 가득 찬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어벤추린 글라스 다이얼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워치. 특유의 클러와 모노 랭 브레이슬릿 디자인 그대로 고유성은 유지한 채 섬세한 변형을 주었다 계속 읽기

new s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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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지루한 디자인에서 탈피해 스타일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찾고 있다면 패션 하우스가 제안하는 다채로운 형태와 색의 아이웨어 컬렉션을 만날 차례다. 계속 읽기

This is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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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어시스턴트 조소희 |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유수의 워치메이커가 선보이는 훌륭한 기능과 디자인, 전문성을 겸비한 시계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가 부담스러웠다면 지금 소개하는 제품들을 만나볼 것. 계속 읽기

Mucha & Sarah Bern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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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심우찬(<프랑스 여자처럼> 저자) | Edited by 고성연

‘아름다운 시대’의 가치를 돌아보다_ 2

배즈 루어먼(Baz Luhrmann) 감독의 2001년 작 영화 <물랭 루주>를 보면 여주인공 사틴(니콜 키드먼)의 분장실 거울에 당시 최고의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의 사진이 붙어 있는 장면이 나온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