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w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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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케이프 코드 워치의 디자인에 착안해 선보인 난투켓(Nantucket) 워치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1991년 에르메스의 디자이너 앙리 도리니(Henri d’Origny)가 케이프 코드 워치의 디자인에 착안해 선보인 난투켓(Nantucket) 워치가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계속 읽기
역사 속 개척자들이 한계 상황에서 육·해·공을 정복할 때 의지했던 론진 타임피스. 계속 읽기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지닌 IWC의 포르투기저 컬렉션에 천체의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정교한 기술력을 담았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