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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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에서 천연 화이트 자개와 사금석으로 장식한 문페이즈가 고급스러운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인다.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포함해 윤년을 조정할 필요가 없는 퍼페추얼,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에르메스에서 천연 화이트 자개와 사금석으로 장식한 문페이즈가 고급스러운 ‘슬림 데르메스 퍼페추얼 캘린더’를 선보인다.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포함해 윤년을 조정할 필요가 없는 퍼페추얼, 듀얼 타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문의 02-3448-0728 계속 읽기
파르미지아니에서 ‘톤다 헤미스피어’를 선보인다. 최초로 시간과 분의 세컨드 타임 존 표시 기능을 장착한 무브먼트로 주목받았으며 2개의 크라운으로 각각 조작할 수 있다. 스틸 또는 로즈 골드에 악어가죽과 송아지가죽을 사용했다.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에서 ‘P3-3’를 선보인다. 스틸 케이스에 그레이 PVD 코팅을 했으며, 화이트 컬러 부분은 실리콘으로 제작했다. 제설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하얀 눈과 바퀴, 차체의 컬러 조합을 디테일로 표현했다. 오렌지 컬러의 시침과 인덱스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
불가리는 바젤 페어에서 ‘디아고노 e-마그네슘’을 선보였다. 이 워치를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가까이에 두면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어 자동차의 조작과 결제가 가능하다. 생성된 정보는 스위스 벙커 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분실했을 경우 제3자의 접근을 방지하며 이후 백업 데이터가 재저장되어 정보 유실을 막는다. 이외에도 ‘불가리 로마 피니시모’, ‘불가리 로마 뚜르비용 피니시모’, ‘불가리 불가리 솔로템포’ 등을 공개했다. 계속 읽기
티파니에서 ‘티파니 T 스마일 펜던트’를 제안한다. T자 형상을 활짝 웃는 입 모양으로 풀어낸 디자인으로 18K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옐로 골드 등 선택의 폭이 넓다. 또 16인치와 18인치로 길이 조절이 가능해 레이어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던하면서도 아이코닉한 매력이 돋보여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계속 읽기
타사키에서 ‘리파인드 리벨리온 링’을 소개한다. 18K 옐로 골드 밴드에 아코야 진주를 세팅한 독특한 디자인의 링으로, 진주 끝 부분에는 타사키가 고안한 리파인드 리벨리온 커팅으로 가공한 가닛을 세팅해 더욱 눈길을 끈다. 진주 표면을 커팅해 원석을 세팅했다는 점에서 기존 주얼리와 차별화되어 소장 가치가 높다. 계속 읽기
에르메스는 2015 바젤 월드에서 아쏘 에퀴예르 시계에 특별함을 더한 ‘아쏘 에퀴예르 어벤츄린’을 소개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어벤츄린 다이얼의 6시 방향에 자리 잡은 스몰 세컨즈는 28개의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여 화려함을 뽐낸다. 뿐만 아니라 다이얼을 감싸는 화이트 골드 케이스 역시 총 74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우아하게 빛나며, 인디고 블루 컬러의 악어가죽 스트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H자 패턴을 넣은, 무브먼트의 받침이 되는 메인 플레이트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