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4 색종이 백
갤러리
0914는 종이접기를 콘셉트로 선보인 색종이 백을 소개한다. 가방의 보디와 톱 부분의 컬러 콘트라스트, 소재의 믹스 매치가 특징인 이 백은 토트백과 라지 토트백, 크로스 보디,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파우더와 블랙, 로즈, 인디고,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2056-0914 계속 읽기
0914는 종이접기를 콘셉트로 선보인 색종이 백을 소개한다. 가방의 보디와 톱 부분의 컬러 콘트라스트, 소재의 믹스 매치가 특징인 이 백은 토트백과 라지 토트백, 크로스 보디,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파우더와 블랙, 로즈, 인디고, 4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문의 02-2056-0914 계속 읽기
캐롤리나 헤레라는 스와로브스키와의 컬래버레이션에서 영감을 얻은 화려한 신제품 향수 ‘굿 걸’을 공개했다. 활력 넘치며 대담하고 관능적인 여성을 표현한 향기와 아찔한 블랙 스틸레토 힐로 디자인한 보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아하고도 달콤한 향취를 선호하는 여성에게 추천한다. 문의 02-3443-1805 계속 읽기
더욱 새로운 것, 극도의 모던함을 표현하기 위해 루이 비통이 교토의 깊은 산속 미호 미술관을 찾았다. 2018 루이 비통 크루즈 컬렉션은 마치 순간 이동을 한 듯 두 문화가 어우러진 반전 매력을 담았다. <스타일 조선일보>가 이 현장에서 하이패션이 펼치는 강렬한 드라마를 전한다. 계속 읽기
이건 과연 꿈일까 현실일까. 최근 몇 시즌째 우리를 경이로움으로 이끄는 구찌의 2018 크루즈 컬렉션은 다시 한번 보는 이들을 특유의 환상적인 세계로 안내했다. 보는 것 이상의 아름다움과 느끼는 것 이상의 초현실주의를 경험하게 하는 구찌의 특별함. 한동안은 더욱더 우리를 강력하게 사로잡을 것이 분명하다. 계속 읽기
스트리트 룩에서 파티 웨어까지, 조금은 유니크하게, 가끔은 트렌디하게 대담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커플 다이어리.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럭셔리한 정사각형 보디가 특징인 ‘데메테르 토트백’을 출시한다. 악어가죽 본연의 멋을 살린 아이템으로 스몰과 미디엄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숄더 스트랩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516-9517 계속 읽기
브룩스 브라더스는 2017 윈터 컬렉션 신상품으로 ‘페어 아일 웨이스트코트 베스트’를 출시했다. 메리노 울로 제작해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특히 전면은 네이비 솔리드로, 후면은 페어 아일 디자인으로 제작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2-2052-8822 계속 읽기
펜디는 브랜드의 창조 정신을 보여주는 ‘F is FENDI’ 원형 로고를 더한 ‘캔아이 로고 백’을 선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소재와 색, 기법의 독특한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아하고 멋스러운 룩을 완성해준다. 문의 02-726-4500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