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ame of Max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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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혜미 | photographed by kang pil mo

막스마라 북미 리테일 부문 부회장이자 글로벌 앰배서더 마리아 줄리아 프레지오소 마라모티는 브랜드 창립자 아킬레 마라모티의 손녀로, 패밀리 비즈니스의 세 번째 세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계속 읽기

Seoul eXclusiVe Capsul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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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SEOUL 2019’ 레터링을 새기고 특별한 라벨을 붙였다. 한정 수량이라 더욱 특별한 이 에디션은 9월 3일부터 막스마라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e-부티크(kr.maxmara.com), 두 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계속 읽기

Palazzo di MaxM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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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아직 접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한번만 입어본 사람은 없다는 막스마라 코트, 지금 바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위켄드 컬렉션 팬츠와 니트, 가볍고 실용적인 더 큐브 컬렉션 재킷. 이외에도 막스마라의 컬렉션을 가장 빠르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계속 읽기

Real Journe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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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브랜드 몽블랑의 이미지는 깔끔하고 똑똑하며 특별하다. 출장을 자주 가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일체형 만년필을 제작하며 역사를 시작한 몽블랑에 ‘여행’이란 단어는 브랜드의 뿌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주 고객은 성취욕 높은 이들과 탐험가들. 몽블랑은 이들을 위해 실용적인 트롤리를 선보였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