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play
갤러리
헤어 김우준 | 메이크업 김도현 | 모델 서현, 서윤 |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 photographed by jung ji eun
같은 듯 다른 느낌. 새로운 트렌드를 만나는 건 언제나 즐겁다.
이번 시즌 새로운 백들과 함께한 트윈 컷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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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깃든 계절, 봄. 트렌치코트가 빛을 발하기에 이보다 완벽한 계절이 있을까?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실험과 아이디어가 담긴 아름답고 멋진 트렌치코트의 세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