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S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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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이탤리언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가 그들의 클래식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웨딩 수트를 선보인다. 결혼 준비를 앞둔 예비 신랑의 예복부터 양가 아버지의 수트, 결혼식에 참석할 때 무엇을 입어야 할지 늘 고민하는 남자를 위한 하객 스타일링까지.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테일러링과 감각적인 컬러, 고급스러운 소재의 삼위일체로 완성된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계속 읽기
정통 이탤리언 남성복 브랜드 빨질레리가 그들의 클래식한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웨딩 수트를 선보인다. 결혼 준비를 앞둔 예비 신랑의 예복부터 양가 아버지의 수트, 결혼식에 참석할 때 무엇을 입어야 할지 늘 고민하는 남자를 위한 하객 스타일링까지.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테일러링과 감각적인 컬러, 고급스러운 소재의 삼위일체로 완성된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계속 읽기
셀러브리티가 먼저 알아본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아쉬(ASH). 최신 트렌드를 감각적인 빈티지 스타일로 표현한 2014년 아쉬의 뉴 컬렉션은 모든 룩을 업그레이드해줄 완벽한 아이템이다. 계속 읽기
잇 백, 잇 슈즈의 시대가 지난 후, 조금은 과감해진 패션 트렌드에 걸맞게 필수 아이템으로 등극한 클러치 백.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결정적인 힘을 실어주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클러치 백. 계속 읽기
모던 클래식을 지향하는 신사들의 놀이터, 분더샵(클래식) 전문 매장에서 자체 제작한 분더샵 라벨의 수트와 재킷 컬렉션을 처음 론칭한다. 이탈리아 터치가 느껴지는 클래식한 감성과 세련된 실루엣, 고급스러운 색감과 소재로 완성도를 높인 이 특별한 컬렉션을 주목할 것. 계속 읽기
작년 가을 런던·밀라노·뉴욕·파리 등 4대 도시를 화려하게 수놓은 2014 S/S 컬렉션 피스를 본격적으로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봄이 왔다. 이번 시즌 가장 대두되었던 점은 바로 실용성. 일상적인 터치를 가미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스타일이야말로 진정으로 여자들이 입고 싶어 하는 룩이 아닐까? 이 밖에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하는 아트 패션부터, 봄기운을 머금은 플라워 패턴, 로맨틱한 레이스까지 눈이 즐거울 만큼 다채롭다. 게다가 시즌리스 아이템도 가득하니 이번 시즌이야말로 쇼핑 적기. 그전에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이번 시즌 트렌드를 숙지하는 것. 계속 읽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전설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필라티의 만남. 패션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도 쉽게 상상하지 못한 조합, 지금 그 놀라운 세계가 패션계를 물들이고 있다. 계속 읽기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놀라운 의상이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 속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거장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특별한 수트를 입은 영화 이야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