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성정민 ㅣ Photographed by park jae yong
메달 하나만으로 존재감을 발휘하는 펜던트 네크리스. 계속 읽기
알록달록한 불빛을 요란스럽게 뿜어내며 도로를 활주하는 명물 ‘툭툭’과 날카롭게 하늘을 향해 치솟은 건물 숲으로 뒤덮인 스카이라인, 불교의 나라답게 수많은 사원까지 화려한 생동감이 깃든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 천태만상의 도시 방콕.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