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ed by oh hyeun sang
빈티지 느낌의 팔라듐 피니시 메탈 버클 포인트의 B 볼루테 에코 레더 35mm 벨트 1백50만원 벨루티. 계속 읽기
고품질의 다이아몬드와 스톤, 전통 깊은 주얼리 제작 노하우로 반세기가 넘는 시간 가장 아름다운 주얼리 컬렉션을 끊임없이 선보여온 그라프. 그 아름다운 역사와 여정에 관한 이야기. 계속 읽기
40년 가까이 펜과 종이를 들고 다니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 드로잉을 해왔던 에디 마티네즈(Eddie Martinez, b. 1977).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