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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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1969년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딜 당시 함께했던 시계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프로페셔널을 기념한 1만1천14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스피드마스터 BA145.022의 디자인을 지키며 골드 합금 소재로 제작했다. 케이스 백에는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문구와 함께 고유의 에디션 넘버를 새겼다. 문의 02-511-5797 계속 읽기

Casa do C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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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d by henri del olmo

갤러리들이 즐비한 동네에서 몇 분 거리에 위치하며 모더니티의 극치를 보여주는 ‘카사 도 콩토(Casa do Conto)는 벽과 천장에 새긴 단어를 통해 건축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ART + CULTURE ’21-22 Winter SPECIAL] ‘권력화’된 미디어의 약속, 그 ‘이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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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천수림(미술 비평·아트 스페이스 ‘언주라운드’ 부관장)

백남준은 관객, 그러니까 뭇 사람들의 ‘참여’를 통한 지구촌 실현의 꿈을 꿨고, 그 도구로 비디오를 꺼내 들었다. 그러한 실험 정신을 계승하는 인도 뭄바이 기반의 협업 스튜디오 그룹 캠프(CAMP)는 오늘날 모두가 미디어의 텃밭을 노니는 듯한 네트워크 시대가 펼쳐지고 있지만, 사실은 거대한 미디어 인프라가 우리 삶과 가치 체계를 빈틈없이 포착하고 장악하고 있다는 ‘진실’에 눈감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계속 읽기

Contemporary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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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현대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염색 기법, 과하지 않은 담백한 멋으로 클래식 슈즈 애호가의 러브콜을 받는 스페인의 수제화 브랜드 맥나니. 분더샵(클래식)의 VIP를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 슈즈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맥나니의 오너, 파스쿠알 블랑코(Pascual Blanco)가 한국을 방문했다. ‘수제화 생산이 삶의 방식 그 자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오직 좋은 품질의 정직한 구두만을 생각하는 그와 나눈 짧은 인터뷰. Style Chosun(이하 SC):맥나니를 모르는 이들에게 브랜드를 설명해달라. Pascual Blanco(이하 PB):할아버지와 아버지를 거쳐 3대째 스페인의 작은 도시 알만사(Almansa)에서 50년 이상 남성 구두만을 만들어왔다. 자체 공장을 두고 디자인하기 때문에 최상의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맥나니’라는 이름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데이트를 하던 당시 본 영화 속 여배우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흔치 않은 디자인과 독특한 감성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 SC:‘맥나니’ 구두만의 차별점은 무엇인가. PB:가죽과 색상. 모든 염색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기에 찍어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세련된 색감이 발현된다. 또 장갑 기법이라고도 일컫는 볼로냐 공법을 적용해 신축성이 훌륭하고 오래 신어도 발이 편하다. 일찍이 일본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잘 알려진 사실이다. SC:맥나니의 맞춤 슈즈 서비스에 대해 설명해달라. PB:오로지 나만을 위한 맥나니를 갖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1년에 2~3번씩 진행하고 있다. 얼굴처럼 저마다 다른 발 모양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소재와 컬러 등을 세세하게 고를 수 있다. 이번에는 도마뱀, 크로커다일 등 다루기 까다로운 이그조틱 레더로도 함께 선보였다. SC:맥나니는 어떤 남자를 위한 슈즈인가. PB:명품이나 특정 브랜드를 신봉하지 않고 정직한 제품과 좋은 디자인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남자. 자신만의 분명한 취향과 스타일이 있는 남자라면 맥나니의 가치를 이해할 테니 말이다. SC:‘맥나니’를 한마디로 정의해달라. PB:너무 클래식하지도, 트렌드를 좇지도 않는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이 곧 우리를 뜻한다. 한마디로 ‘contemporary’. 문의 02-3479-1958 계속 읽기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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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정원을 테마로 한 2019 S/S 컬렉션에서 인트레차토 토트백을 추천한다.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는데, 그중 M 사이즈는 웨빙 스트랩을 포함해 더욱 실용적이다. 그린, 옐로, 레드, 3가지 컬러로 출시한다. 문의 02-2230-122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