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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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장라윤 | 어시스턴트 김신혜, 강단비(intrend) |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김혜정(intrend) | 메이크업 배경란 | 헤어 임해경 | photographed by kang in ki

열정과 여유, 도전과 휴식, 그리고 채움과 비움의 균형을 맞출 줄 아는 배우 정우성과 함께한 시간 여행. 계속 읽기

세븐프라이데이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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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프라이데이에서 ‘P3-3’를 선보인다. 스틸 케이스에 그레이 PVD 코팅을 했으며, 화이트 컬러 부분은 실리콘으로 제작했다. 제설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하얀 눈과 바퀴, 차체의 컬러 조합을 디테일로 표현했다. 오렌지 컬러의 시침과 인덱스가 돋보인다. 계속 읽기

불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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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1980년대 팝의 세계를 표현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앤디 워홀의 작품, 종교, 반려묘 등에서 영감을 얻은 주얼리부터 빅 헤어와 옵티컬 프린트 등 1980년대 트렌드에서 모티브를 따온 주얼리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과감한 사이즈, 대담한 컬러 조합 등으로 기존 주얼리의 룰을 깨뜨리는 실험적인 방식이 돋보인다. 문의 02-2056-0172 계속 읽기

술잔의 ‘꼴’에 담긴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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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지난해 하반기 미식 여행담을 책으로 엮어낸 한 저자는 위스키를 둥근 코냑 잔에 따라 마시곤 한다고 했다. 풍성한 튤립 잔이 위스키의 풍미를 머금고 있어 더 풍요로워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란다. 세상의 모든 술잔에는 저마다 그렇게 생긴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중요한 건 역시 마시는 이의 주관일 것이다. 칵테일 잔에 맥주를 따라 마신다 해도, 맛나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그렇다고 해서 술잔이 품고 있는 과학과 철학을 굳이 지나칠 이유도 없지 않을까. 아는 만큼 더 즐거울 수도 있으니 말이다. 지난 호 게재된 ‘와인 글라스의 미학’에 이어 증류주와 맥주 등 애주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각종 술을 담는 소중한 잔의 ‘꼴’에 둘러싼 이야기 2탄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