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ntessence of British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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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고성연(런던 현지 취재)

철학자이자 사회 사상가 질 리포베츠키는 “럭셔리란 사람의 재능을 통해 사물이 완벽해지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사람의 재능은 자본과 미학의 절묘한 배합으로 실현할 수 있고, 여기에 시간이라는 요소가 더해지면서 사물은 럭셔리의 꼴을 갖춰가는 것일 터다. 전통의 정서가 유달리 강한 영국에서 럭셔리는 특히 시간의 가치가 무게 있게 반영되는 존재지만, 현대적인 재해석을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뒷받침되고 있다. 전통을 중시하되 엄격하고 신중하게 변화를 꾀하는 영국적인 혁신과 닮았다. 브리티시 럭셔리의 상징과도 같은 폴로와 위스키가 만나는 흔치 않은 체험의 장을 소개한다. 계속 읽기

bon voy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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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배미진 | 스타일리스트 유현정 | photographed by yum jung hoon

패셔너블한 공항 룩을 가장 완벽하게 하는 것은 멋진 여행 가방이다. 여유로운 여행 무드를 고조시킬 럭셔리한 가죽 트롤리는 젯세터가 된 기분을 한껏 느끼게 한다. 검은색 일색인 여행 가방 대신, 컬러풀하고 화려한 색감의 트롤리는 여행에 날개가 되어준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화이트와 그린, 블랙을 매치한 … 계속 읽기

랄프로렌 퀼티드 레더 백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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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퀼티드 레더 백 라인 랄프로렌이 2012 F/W 시즌을 위한 ‘퀼티드 레더 백’ 라인을 선보인다. 브랜드의 빈티지 자동차 컬렉션에서 영감을 얻은 바닥의 퀼팅 디테일과 블랙 보디에 갈색 핸들의 대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볍고 유연한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했으며, 캐주얼한 느낌의 브리프케이스와 … 계속 읽기

띠어리 다이아몬드 프린트 트윌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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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에서 베이지와 그레이, 마블 오렌지 컬러를 사용한 ‘다이아몬드 프린트 트윌 드레스’를 선보인다. 트윌 소재에 고급스러운 패턴과 허리 벨트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가 느껴진다. 특히 적당한 길이감으로 원피스뿐만 아니라 와이드 팬츠와 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문의 02-544-0065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