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트레저 행사 개최

갤러리

오메가는 지난 5월, 베를린 크라프트베르트에서 ‘트레저 행사’를 개최했다. 빛과 음악으로 가득 채운 공간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에 모던한 디테일을 가미한 새로운 트레저 워치 컬렉션 전시를 비롯해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앰배서더 카이아 거버를 포함해 많은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의 02-511-5795 계속 읽기

Absolute Splendor

갤러리

edited by 고성연

로맨틱한 사랑을 유니크한 하이 주얼리로 표현한 반클리프 아펠, 프레셔스 스톤으로 완성된 드라마틱한 까르띠에의 컬렉션,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구찌의 하이 주얼리 론칭까지. 올해 파리의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빛났다. 계속 읽기

루이 비통 아티스트 스카프

갤러리

루이 비통은 2013 F/W 시즌을 맞아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3명을 초청해 각자의 비전을 대형 사각 실크에 펼치게 했다. 인도네시아 전통 모티브를 차용한 에코 누그로호, 여행의 기쁨을 글자로 표현한 아이테, 아라비아식 캘리그라피에서 영감을 얻은 엘 시드까지, 그들만의 뚜렷한 개성이 담긴 아티스트 스카프를 완성했다. 문의 02-3444-1727 계속 읽기

Women in Red

갤러리

에디터 김지혜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의 대명사 레드 컬러가 돌아왔다. 세계적인 컬러 전문 연구소 ‘팬톤’에서도 2015 F/W 트렌드 컬러로 탁한 붉은색인 ‘마르살라’를 꼽을 정도로 레드의 인기가 대단하다. 특히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게 레드를 사용한 컬렉션은 단연 구찌다. 비대칭 러플 장식을 더한 원피스부터 지그재그 패턴의 퍼 코트, 마르살라 컬러를 적극 활용한 더블 코트까지 다채로운 레드의 향연을 선보였다. 여기에 마르니, 디올, 돌체앤가바나, 펜디까지 레드와 사랑에 빠진 디자이너들의 의상이 런웨이에 줄줄이 이어졌다. 사실 레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소화할 수 있는 컬러는 아니다. 워낙 강렬하고 눈에 띄어 자칫 잘못 입으면 과해 보일 수 있기 때문. 그렇다면 스타일리시하게 레드 패션을 소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째로, 블랙 컬러와의 매치다. 블랙은 레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로 레드를 보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만들어준다. 블랙 팬츠와 레드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를 스타일링한 에르메스의 컬렉션이 좋은 예가 되어줄 것. 두 번째는 액세서리와의 궁합이다. 강렬하면서도 유혹적인 레드 원피스를 공통적으로 선보인 마르니와 페라가모의 컬렉션을 살펴보면 답을 얻을 수 있다. 모두 벨트를 착용해 허리선을 살리는 동시에 온통 레드 일색인 드레스의 분위기를 중화했다. 이때 액세서리는 브라운, 블랙, 네이비처럼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 ‘화려하다’, ‘야하다’, ‘과하다’ 등 레드에 관한 고정관념으로 쉽사리 도전하지 못했던 이들이라면 소극적인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패셔너블한 레드 패션을 즐겨볼 때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