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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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는 전설의 패션 아이콘을 담은 <타임리스 아이콘> 사진집을 출간한다. 과거와 현재 실존하는 인물 중 영원한 모더니티를 상징하는 인물을 기리는 의미로 그들의 사진은 물론, 삶을 추구하는 방향을 함께 소개한다. 브리지트 바르도, 로렌 허턴, 스티브 맥퀸, 케이트 블란쳇, 조지 클루니를 비롯해 한국에서는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크리스탈과 배우 이병헌이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문의 02-3448-8105 계속 읽기

Remember th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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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 달아오른 초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현대미술의 향연을 기억하라. 지난해 새로 생긴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과 곤지암 화담숲의 모아뮤지움은 국내 대표 작가 김창열과 박선기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힐링하기에도 제격이다. 대구에서 시작해 이제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리안갤러리 서울과 우손갤러리의 도전적인 전시도 놓치지 마시라.
패션 피플에게는 루이 비통의 여정을 담은 전시가 흥미로울 듯하다. 계속 읽기

Sweet Tw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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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찬 바람 불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소재는? 가죽, 울, 모피, 그리고 트위드! 그중에서도 트위드는 청담동 귀부인 룩으로 통용되던 진부한 수트를 지나 지금은 하이 패션과 스트리트 패션을 넘나들며 전방위적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엔 정제된 실루엣과 프로포션, 회색, 검정 등 모노톤으로 도회적인 세련미를 강조했다는 점을 기억할 것. 빨강, 초록 등 색과 무늬를 덜어내고 직물의 조직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가공한 점도 돋보인다. 먼저 헴라인을 독특하게 커팅한 하이 네크라인 아우터를 필두로 트위드 크롭트 톱과 미니드레스에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한 샤넬, 스커트와 톱, 이너와 코트를 회색 트위드로 통일해 귀족적인 룩을 완성한 돌체앤가바나, 입체적인 드레이핑 기법으로 구조적인 실루엣을 만든 하이더 아크만 등이 대표적. 이번 시즌 트렌드를 이끄는 1940년대 레이디라이크 룩에도 트위드를 적재적소에 사용했는데, 프라다는 소매를 부풀리고 허리를 잘록하게 조여 X자 실루엣의 아우터를 강조하는가 하면, 마이클 코어스는 스퀘어 네크라인 재킷과 H라인 스커트로 트위드 수트 룩을 연출했다. 커다란 타탄 체크무늬를 재킷과 플레어스커트에 새겨 넣은 랑방, 무릎을 덮는 풍성한 풀 스커트로 대변되는 로샤스 등도 트위드의 고상한 레이디라이크 버전을 보여준 좋은 예. 전자가 트위드의 클래식한 무드에 힘을 실었다면, 보다 젊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승부수를 띄운 브랜드도 있다. 퀼팅 가죽 팬츠나 니트 스커트에 짧은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랙앤본, 바이커 재킷을 연상시키는 타이트한 실루엣과 가죽을 패치워크한 이로 등은 우리가 지금 당장 트위드를 어떻게 입어야 할지 참고하면 좋을 가장 세련된 스타일링 방식을 보여준다. 계속 읽기

포멜라또 탕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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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멜라또는 기존에 선보인 유색 스톤에서 벗어나 우아하면서도 화려함을 담은 까르네 셀렉션을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브라운 다이아몬드가 메인인 탕고 컬렉션은 원석의 리드미컬한 파베 세팅이 고급스럽다. 까르네 셀렉션은 탕고 컬렉션 이외에도 볼드한 매력이 특징인 아라베스크 컬렉션, 투볼라레, 카테네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