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per 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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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권유진

<스타일 조선일보> 애독자라면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수차례 소개된 기사가 입증하듯 아모레퍼시픽의 ‘올데이 밸런싱 케어 세럼’이 피부에 발휘하는 뛰어난 효능을 말이다. 올봄, 그린미라클T™ 성분을 더해 더욱 강력해진 ABC 세럼은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바로잡고 피부 속 콜라겐을 증진시켜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계속 읽기

메르세데스-벤츠 파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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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모트의 시원하고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앰버우드, 머스크로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남성 향수. 내면이 따뜻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을 상상하게 한다. 중앙의 삼각 별 로고와 매트한 질감의 그레이 보틀이 멋스럽다. 사이즈는 50ml, 100ml, 2가지. 문의 080-363-5454 계속 읽기

설화수 윤조에센스 X 미디어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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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는 베스트, 스테디 셀러 제품인 윤조에센스 탄생 17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1호 나전명장 손대현 장인과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작가와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특히 진시영 작가는 빛을 이용해 윤조 에센스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아트 영상을 제작했는데, 사람의 옷에 LED 전구를 부착해 ‘속부터 우러나는 촉촉한 윤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해냈다. 아탈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장인과 현대작가와의 예술적 만남을 의미하는 흥미로운 미디어 아트 영상을 공개한다. 계속 읽기

vol.125

5월 06, 2015
















표지에 등장한 이미지는 2015 S/S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컬렉션 by 스테파노 필라티의 광고 캠페인이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다양한 색상, 질감을 조합한 의상에는 ‘새로운 리더십’이라는 주제 아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테파노 필라티가 완성한 멋진 실루엣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문의 02-518-0285

가을을 풍요롭게 해주는 각양각색 프리미엄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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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고성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여름에 뭇사람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한 시원한 맥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가을을 훨씬 풍요로워지게 해줄 채비를 갖춘 듯하다. 알싸한 위스키, 상쾌한 샴페인, 부드러운 흑맥주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리미엄 주류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가장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주류는 역시 맥주일 것이다. 염소 라벨이 독특한 체코의 흑맥주 코젤다크는 최근 부드러운 맛과 1백42년에 걸쳐 무르익은 정통성을 강조한 ‘뉴 트레디셔널 패키지’를 선보였다. 유럽의 맥주 잡지 <비어 커리어>에서 8차례나 최고 맥주로 선정된 바 있으며, 500ml 캔과 보틀 형태로 나와 있다. 블렌디드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은 5대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야심작 ‘발렌타인 마스터스’ 뉴 패키지로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보틀 디자인을 내세운 이 위스키는 한국인의 애정을 담뿍 받아온 특유의 부드러움, 플로럴 향과 오렌지 향, 그리고 달달한 바닐라 향의 여운이 특징이다. 공고한 팬덤을 거느린 로얄 살루트는 멋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을 내놓았다. 네이비 색상의 캔버스 천을 감싸는 가죽 토트백 끈을 길게 풀어 병을 걸어두거나 야외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로얄 살루트 빌 엠버그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토트백의 매력만으로도 끌리는 제품이다. 싱글 몰트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은 셰리 오크와 파인 오크의 장점만 그러모아 완성했다는 12년 더블 캐스크를 선보였다. 유럽산 셰리 오크의 풍부한 과일 향과 개성 강한 스파이스를 바탕으로 달콤한 미국산 셰리 오크까지 가미해 균형감을 자랑한다. 혹시 아주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샴페인을 찾는다면 2차 절정기를 맞이했다는 ‘돔 페리뇽 P2 1998 빈티지’를 주목할 만하다. 요즘 국내에서도 팬층이 한층 더 두꺼워진 강력한 브랜드 돔 페리뇽의 야심작이다. 에디터 고성연 계속 읽기